▣ 1970.4.12(일) 개척자의 길. 전본부교회.
031-046 여러분이 일생 동안에 편안할 날을 갖기를 원합니까? 그것은 꿈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나는 일생 동안 행복할 것이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공연한 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행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가 행복했다가는 행복한 것이 도리어 하나님의 채찍을 맞을 수 있고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는 동기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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