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소화시켜 가지고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알고 ···."

true2020 2021. 4. 19. 18:21

▣ 1981.10.20(화) 전본부교회. 현재는 영적 실리 시대요 물질적 탕감 시대.

- 430 가정 이상 축복가정 남자 총회.

 

114-280 불평하면 안 된다구요. 불만 가지면 안 된다구요.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소유, 자기를 사랑의 관념으로 세워서는 안 돼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소화시켜 가지고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알고 그분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 순간이 찾아 들어오면 그것을 이어받고 그분을 따라가면서 그분을 위로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 하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나를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분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생각하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 삼은 눈물은 하늘이 같이 안 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울고 부모님을 위해서 울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여러분의 후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