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12.1(화)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운명과 숙명.
297-232 가인의 욕망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가는 길, 사랑의 가정을 완전히 破綻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프리섹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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