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지 않고 700년을 거쳐 가지고 사라센 제국이 나와 기독교와 원수가 된 것입니다.

true2020 2021. 4. 9. 10:10

▣ 1993.10.17(일) 본부교회. 참부모와 중생 3.

251-144 예수님은 제2의 아버지입니다. 아담이 실패한 것을 다시 찾아서 이것을 실체 복귀하기 위해 제2차로 온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십자가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생겼느냐? 오른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건 우익입니다. 요즘의 우익이 어디서 생겨났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생겼어요.

 

또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왼편 강도는 좌익입니다. 좌익이 어디예요? 공산주의입니다. 좌익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고 우익은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죽을 때 우익과 좌익이 생겼고, 그다음에 바라바가 생겼다구요. 바라바는 누구냐 하면 예수님의 몸뚱이 대신으로 죽을 녀석이 산 녀석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왕 될 수 있는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바라바가 살아난 것입니다. 몸뚱이 대신의 것이 영토입니다. 땅이에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몸뚱이를 바라바가 가져갔습니다.

 

바라바를 살려주고 대신 예수는 죽었어요. 그것이 뭐냐? 모슬렘입니다. 700년을 중심 삼고 7수가 넘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면 저렇게 비참한 민족이 안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700년을 거쳐 가지고 사라센 제국이 나와 기독교와 원수가 된 것입니다.

 

※ 사라센 또는 사라센족(인)은 대체로 이슬람 제국의 사람들을 말하는 용어이다.

원래 로마 제국 말기에 시나이 반도에 사는 유목민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리스어 Σαρακηνός에서 유래했는데 이 말은 아랍어의 "동쪽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의 شرقيين (사라 킨)이라는 단어에서 기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