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3.10(목)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255-179 집으로 돌아갈 때 "어떻게 할까" 걱정하고, 집을 나올 때는 기뻐하면서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발을 재촉하여 돌아가 가지고 자기 아내를 만나서 오늘의 일을 보고하고, 함께 얘기하고 기다리고 있던 마음을 채워 주겠다고 하는 그것이 한 가족에 있어서 기쁨의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활의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아들딸들이 부모를 보고 "우리 부모님은 하나님보다도 낫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보다 낫다. 선생님보다 훌륭하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의 모든 비밀을 부모 앞에 털어 놓을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마음 가운데 비밀을 품고 부모가 알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런 것은 타락한 아들이라구요. 그것은 미완성의 남자,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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