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1.1(금)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우루과이.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298-154 부처끼리는 벗고 살아도 죄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여름에 열대지방에 가게 된다면 축복받은 가정끼리는 벗고 살아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방문객이 와서 "따르릉" 초인종을 누르고 3분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가지고 3분 후에 문을 열고 나와도 실례가 아니라고 경고하나니 이제부터 그렇게 시작할지어다! 노멘, 아멘? 그렇게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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