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전도 가지 말라"는 게 제일 무서운 말이에요.

true2020 2021. 3. 14. 21:52

▣ 1999.3.23(화)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흡수되자. 파라과이.

- 훈독회 중.

 

300-243 "전도 가지 말라"는 게 제일 무서운 말이에요. 나 개척하지 말라는 것보다 더 무서운 말이 없습니다. 개척하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가요. 영생길이 막혀요. 그걸 안다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 1972.5.7(일) 참부모와 우리들. 동경교회.

- 제3차 세계순회 중 동경에서 하신 말씀.

 

055-158 과거에 있었던 일들 가운데 자기에게 느껴지는 모든 해로운 것들을 빨리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청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먼저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1의 조건이다.

 

사탄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사탄을 때려 이기어 두지 않으면 아무리 역사적인 청산을 하였다고 해도 거듭 사탄이 덤벼들게 된다. 그러니까 먼저 근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사탄을 굴복시키게 하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원리다. 사탄이 어떤 죄를 범했는가 하는 것을 가르친다.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가르친다.

 

* 사탄세계에 가서 사탄을 굴복시켰다고 하는 조건을, 사탄세계에 3인의 가인적 존재를 취해다가 완전히 목숨을 걸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세워진다. 그로 하여금 예수님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죽음을 각오하고 보호하여 주는 천사장과 같이, 자기의 방비대가 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055-160 사랑의 문제로 사랑을 잃고 타락한 것이니까, 그 이상의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를 어느 정도 사랑하면 좋은가 하면, 이 세상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 사랑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믿음의 자녀는 복귀되지 않는다.

 

* 그래서 사랑에 의해서 끌려간 사람은 사랑에 의해서 되돌아 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승리한 사랑의 기준이 3인의 믿음의 자녀에 의해서 세워지고, 승리한 그 기반 위에 서야 비로소 자기 자녀를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은 공식인 것이다.

 

* 믿음의 자녀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055-161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우고, 그에 의해 이상상대를 맞아 가정을 이루면, 타락한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복귀한 기대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타락권으로부터 복귀되는 기준이다.

 

* 통일교회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전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무섭다. 믿음의 자녀를 데려오지 말아라. 그것이 없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사탄이 바라는 제1조이다. 자녀를 낳지 않아도 좋은가? 자녀가 필요한가! 자녀가 없으면 멸망해 버린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자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 복귀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