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의 첫사랑은 王 生殖器와 여왕 生殖器 細胞가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강력한 것입니다.

▣ 1997.5.4(일)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축복가정 천주화 시대. 벨베디아.

285-194 그래, 남자 여자의 첫사랑은 王 生殖器와 여왕 生殖器 細胞가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강력한 것입니다. 거기는 마음도 끌려 들어가고 모든 것이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첫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첫사랑은 400조 세포가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그 세포를 잘 키워 가지고 세포와 뼈가 하나되어야 되고 통일된 뼈가 되고 통일된 남자 여자가 되고 사랑으로 화합되어 한 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

 

내 몸은 남편에 속한 것이요, 남편 몸은 아내에게 속합니다. 서로의 몸이 완벽한 통일, 절대적인 한 몸이 되는 것을 하나님은 얼마나 칭찬할까요?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는 "오, 내 몸 마음이 하나됐구나" 하십니다.

 

사람들은 그런 야망이 없지요. 절대 남성, 절대 여성이 처음으로 하나되는 그 자리, 그곳에 하나님이 같이해서 통일이 벌어집니다. 한 몸이 되는 거지요.

 

한 몸이 되면 그가 가진 모든 소유가 완전히 내 것이 됩니다. 그렇지요? 떨어질 수 없지요. 영원한 나의 소유가 됩니다. 다 내 것이다, 참사랑을 중심 삼고 모든 것이 나의 것이라는 거지요. 이 사람은 내 것, 미국도 내 것, 이 우주도 내 것, 내 것, 다 내 것입니다. 그래요? 정말 놀라운 眞理지요. 알겠지요? 이런 개념이 필요해요. 절대신앙! 한 번 해 봐요. 절대사랑! 절대복종!.

 

결혼해 가지고 첫날밤에 둘이 만나는 그 순간에 남편과 아내가 "나를 절대로 믿습니까?" 하고 묻는 것입니다. 묻고 싶지요? "나를 절대 사랑하시오?" 하고 묻고 싶지요? "사랑을 중심 삼고는 절대복종하시오" 그러고 싶지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사랑의 파트너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사랑의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