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일어

바리 - 마소 등에 잔뜩 실은 짐 또는 세는 단위

true2020 2021. 2. 28. 23:33

* 바리

 

- 마소 등에 잔뜩 실은 짐 또는 세는 단위.

 

- 윷놀이에서 말 한 개를 이르는 말.

 

- 놋쇠로 만든 여자의 밥그릇.

: 오목 주발(놋쇠로 만든 밥그릇. 뚜껑이 있다. )과 같으나 아가리가 조금 좁고 중배가 나왔으며 뚜껑에 꼭지가 있다.

 

-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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