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 1994.8.21(일)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코디악.
263-084 지구가 태양계를 돌 때 이 태양계 자체도 온 우주의 중심을 중심 삼고 도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천억 개. 태양을 중심 삼고 9개의 위성(혹성)이 있는데 그것이 전부 다 대우주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130만 배의 태양, 그 태영계가 1천억 개가 들어가는 대우주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커요! 그 세계를 활동 무대로 삼고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 지상 문제가 아닙니다.
▣ 1994.4.11(월) 제34회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에 완성의 날. 중앙수련원.
260-061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 1천억 배가 이 우주입니다. 사실은 그보다 더 크다구요. 그것이 인간이 계산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계산한 숫자입니다. 그 이상으로 크다구요. 태양계의 1천억 배, 천 배가 아니라 1천억 배입니다. 그렇게 방대한 우주를 우리는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 1974.12.31(화) 중앙수련원.
074-232 이 대우주에는 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된다는 거예요. 1천억 개. 거, 말이 그렇지 1천억 개 헤어 보았어요? 1억도 헤기가 얼마나 힘든데 1천억 개,
그것은 상상해서 한 말일 거예요. 그 누가 헤어보고 계산을 했는지 모르지만, 거 할 수 없어서 그렇게 크게 갖다 붙인 것이 1천억인지 모른다구요.
자, 그러한 방대한 우주가 이것이 가만히 정지해 붙어 있으면 좋겠는데 매일 잠자리떼같이 마음대로 날아다닌다 이거예요. 또 날아다니는 데는 안테나가 있어 가지고 박쥐가 밤에 레이다를 통해 자기 갈 길을 찾아 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갈 길을 찾아다니면서 꼬불꼬불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1천억이나 되는 태양계가 하나도 부딪치지 않고 이 우주 안에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누구예요? 그렇게 말하면 "아, 그거 자기들이 그렇게 움직이게 돼 있지" 그런 시시한 말은 성립 안 되는 거라구요. 원인 없이, 동기 없이 현상이 나올 수 없는 거거든요.
여러분, 여기 책상 위에 다마를 한 백 개 놓아 보세요. "딱딱딱딱" 하고 전부 다 부딪치는 거예요. 그보다 더 복잡하고, 말로 형용 못 하게 복잡한 것이 수천만 년 가더라도 그냥 그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우연하게 될 수 있는 일이에요?
자, 그 큰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여기 이 지구덩이, 요거 먼지 알갱이만한 지구덩이, 훅 불기만 해도 마음대로 놀아나는 거예요. 요것 하나 마음대로 못 하겠어요? 그런 하나님이 바람을 불어 내고 압력을 가하면서 "가라" 하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거예요.
2. 210억, 220억 광년
▣ 1990.11.30(금)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 가정. 국제연수원.
- 남북총선대비 서울 서부 지도자 대회.
210-022 오늘날 인간 세상의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20억 광년이라고 합니다. 태양계 같은 것이, 은하계 같은 것이 1천억 개 이상 들어가 있는 그런 광대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건 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 끝과 끝을 순식간에 돌아올 수 있는 작용을 참사랑이 한다는 것입니다.
▣ 1988.2.21(일)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하여야만 이루어진다. 본부교회.
173-252 이 우주가 얼마나 큰지 난 모르지만 듣는 말는 말이에요, 이 우주가 둥그렇게 생겼는데 210억 광년이 된다는 거예요. 210억 광년.
* 빛은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거예요. 3억 미터를 가는 겁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가는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1년 걸려서 가는 거리가 짧아요? 그런데 이 우주, 대우주에 비하면 말이에요, 그게 짧아요.
그런 대우주를 하나님이 지었겠어요, 대우주가 하나님을 지었겠어요?
3. 그런 우주가 숨을 쉰다.
▣ 1987.4.19(일) 참된 길을 가자. 본부교회.
163-986 이 우주가 얼마나 방대해요? 210억 광년이라면 여기서 출발한 것이 210억 년 걸려요.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속도로 1년만 가라 해도 숨이 가빠서 "아이고 쉬자!" 할 텐데 210억 광년이나 가야 하는 거리만큼의 큰 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우주가 숨을 쉰다는 것입니다. 지구도 숨을 쉰다구요. 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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