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1.9(일) 가야 할 길. 워싱턴 DC.
052-290 축복가정들은 축복을 받고 나면 모든 것이 완성된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신앙생활의 최고의 실적을 쌓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자기들끼리 어떻게 얼마나 많이 얼마나 깊이 서로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그러한 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정의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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