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6.22(일) 선악과 흥망성쇠. 전본부교회.
024-018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망할 운명권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잊어버리고 남을 위해 주려 하고 죽도록 고생하는 사람은 모두 다 좋아합니다.
* 자기를 중심 삼고 전체를 해결하겠다는 자는 기필코 망하게 됩니다.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나라의 것이고 세계의 것이다. 내 것도 그렇다."라고 해야 합니다. 흥망성쇠는 선악을 중심 삼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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