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6.27(토) 청평. 참어머님 말씀.
너희들 많이 보고 싶었다. 6천 년 만에, 참부모님 섭리 60년 만에 오늘 만난 거야. 그러면은 많은 날들이 있는데 이 날을 무슨 날이라 명할까? "夢の日!"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책임을 주셨어.
그 책임할 수 있는 기간은 하늘부모님과 일체된 자리, 해바라기와 같은 마음 몸으로 성장하여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는 그 자리까지 나아갔어야 했어. 그런데 그리되지 못해서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를 탄생시키고 말았어.
영존하신 하늘부모님, 영원성을 두고 창조한 만물과 인간을 버리고 다시 빚으실 수는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인간 시조가 타락한 이후부터 구원섭리, 탕감구원섭리를 해 나오셨어.
그것도 얼마나 힘들었으면은 4천 년이란 기나긴 시간을 통해서 개인에서부터 잘못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한 자리에서
타락한 인류와는 관계없는,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기까지 4천 년이 걸렸어.
유일하게 타락한 인류와 관계없는 본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결과적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어. "재림하겠다" 하신 거야.
하늘은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없어요. 그래서 인류 가운데 가장 하늘을 잘 모시고
선한 민족을 찾아 세우신 것이 한민족이다!
그러나 한민족의 역사 또한 우여곡절이 많아.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빼앗아 오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어 나오면서 하늘이 이 민족을 통해 6천 년 만에 기독교 배경 가운데서 보낸 독생녀를 탄생시켰다!
아까 꿈의 날이다 하는 얘기를 했는데 하늘부모님의 꿈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고자 하신 거야. 지상에서 참부모를 통한 하늘부모님, 그것이 하늘부모님의 꿈이고 또한 참부모 역시 꿈이야. 또한 타락으로 무지해 나온 인류였지만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있기에 인류의 소원이고 꿈이기도 해.
그러나 타락한 세계에서 하늘이 뿌리를 내리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2천 년간 하늘이 이 한 때를 위해서 기독교 기반을 길러 나오셨으나 그들 또한 예수님의 본질도 모르고 하늘부모님도 제대로 알지 못해. 오직 하늘아버지만 알아.
모든 생명의 탄생은 아버지 혼자는 탄생시킬 수 없어.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서 창조 탄생이 된다! 하는 얘기야.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아갔으나 환경은 아주 열악했어. 그래서 내가 이런 말을 했어. 1960년부터 참부모는 하늘 섭리를 위한 세계로 나가는 마라톤이 시작되었다 했어. 그 마라톤은 54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2013년 1월 13일에 기원절 천일국 원년을 선포하게 되었다!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랑과 기쁨과 송영의 자녀로서 본래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셨던 그 꿈을 이루었구나 하는 그러한 지상천국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 것이 참부모는 물론이요 축복가정, 특히 2세 3세의 소원이 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7년 노정을 통해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또 의로운 사람들이, 종단장들이 독생녀 참어머니를 알게 되었고 하늘 섭리가 어떻게 이루어져 나가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
과거는 지상에서 지상에서 선하게 살다가 잘 죽는 것을 소원으로 삼았지만 이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지상에서 살다가 가야 되는 거야.
그렇다면은 어떻게 해야 될까? 과거 아담 해와가 성장기간에 자기중심한 생각으로 타락을 했는데 너희들은 독생녀 참어머니과 해바라기와 같이 하나된 자리에서 잘 성장하여 평화의, 통일의 환경권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기독교인은 물론이요 모든 나라의 정치인들, 잘 살아 보는 세상을 염원했지만 하나가 되지 못한 자리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질 수 없어. 세계평화를 위해서 유엔이 창설된 지 70주년이 돼. 그러나 아직도 많은 회원국을 갖고 있으나 통일을 보지 못해.
그래서 나는 강연 때마다 우리가 지금 되어진 현상을 보더라도 인간 중심한 노력이나 생각이나 환경 가지고는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왔어.
본래 창조주 하늘이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 지상천국, 사랑하는 아들딸과 영원히 함께 사는 그런 세상.
육신의 생은 100년을 넘기가 쉽지는 않아. 창조주께서 영원성을 두고 영원한 세계를 꿈꾸셨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어떻게 성장해서, 어떤 삶을 살면서, 느끼면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되어 하늘부모님께 기쁨과 송영을 드리며 내 생각이 하늘부모님의 생각이고 하늘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알아서 해 드리는 그러한 효자 효녀 충신의 삶을 지상에서 느껴야 돼. 지상에서 배워야 돼.
그러나 현재 너희들이 알다시피 이 나라 이 한민족이 하늘 섭리를 몰라. 나갈 방향을 몰라. 그래서 60여 년간 이 민족을 교육하는 데는 세계를 통한 업적과 세계를 통해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고 있어.
지금 현재 축복가정들과 너희들이 완전히 나와 하나돼서 인류가 지향하는 지상천국의 삶은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너희들 개개인은 미약하지만은 너희들이 하나가 돼서 한 목표를 향해서 계속 크게 성장하여 나간다면 반드시 통일 한국,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너희들의 꿈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오늘을 잊지 말라고 내가 일본 단어를 좀 썼다.
너희들은 독생녀 참어머니의 꿈이며 자랑이며 행복이다. 사랑한다.
그래서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야. 너희들은 일분일초가 아까와. 내가 몇 년 전에 세계는 1초권 시대에 속한다고 말했어. 근데 그렇게 되고 있지?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각 나라에 경계선이 생기면서 그래도 생활은 해야 되겠고, 소통은 해야 되겠는데 발달한 것이 뭐지? 발달한 것이 뭐야? 그렇지.
그래서 너희들이 공부도 열심히 해야 돼. 왜냐? 세상의 사람들을 교육하는 자리에 설려면 너희들이 많이 알아야 돼.
지상 생활이 왜 중요하냐? 하늘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천상의 삶은 지상에서 이루고 가야 돼.
그래서 2023년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천일 성전을 봉헌해 드리겠다 선포했어. 그렇게 될 거야.
그러면은 우리의 삶에는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불평불만은 있을 수 없다. 왜냐? 우리의 꿈이 더 크기 때문에. 그 꿈은 이루면 이룰수록 결과적으로 너희들이 복을 많이 받게 되니까 하나도 손해가 없다 하는 얘기다. 알겠나?
내가 너희들을 만난 오늘이 참부모로서 60년 만에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거잖아? 너희들 내 아들딸이지?
이렇게 6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지 말고 이제는 일분일초를 아껴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삶이 얼마나 흥분되고 감사하고 기쁜 삶인 것을 보여 주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
그래서 내가 천정궁에 근무하고 있는, 특히 내실에 근무하고 있는 언니들을 교육했어. 그들은 성악가도 아니야.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야. 그러나 내가 2달 동안 열심히 실습을 시켰더니 해내더라!
노력하면은 안 되는 일이 없어. 우리는 목표가 뚜렷한데 방황할 시간이 없어. 목표로 돌진하면 된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통일 한국도 중요하지만은 세계 통일을 위해서 내가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어. 그게 내가 7년 동안 인류에게 보여 주었고, 이 선교본부를 통해서 직접 지시하고 명령해서 하루속히 이 나라는 물론이요 세계의 인류 가운데 3분의 1이라도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아는 그들이 되어서 축복받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되기를 나는 소원한다 얘기했어.
그래서 이 나라는 물론이요 세계의 모든 대륙의 책임자들이 사생결단 총진군하는 자세로 나아가고 있어. 나라가 있으면은 백성이 많아야 되나 적어도 되나?
그 많은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너희들이 공부하는 과정이지만은 탤런트가 있어서 선교본부와 하나가 돼서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채용하겠다.
너희들로 말미암아 세계 복귀, 세계 섭리를 다 이뤘다 하는 자리에서 하늘부모님과 함께 하루 종일, 몇 날 며칠 몇 년을 이렇게 감사하며 송영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기다리는 독생녀 참어머니다. 도와줄 거지?
너희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참사랑이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