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4.25(일) 하늘을 위로하자. 본부교회.
301-154 뱀을 좋아해요? 그런 뱀을 한번 잡아 보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뱀을 잡아오더라구요.
잡아온 것을 놔줘야 되겠어요 삶아먹어야 되겠어요? 뱀 요리탕, 이거 먹어 보지 않아서 그렇지 애기 못 낳는 사람은 세 번만 먹으면 틀림없이 애기를 배겠다 생각했어요.
그걸 먹고 나면 잠 안 자도 피곤하지 않고 아무리 덥더라도 시원한 기분이 나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 요리 한번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내가 초대할 텐데. 안 먹는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탈락자를 만들겠다면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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