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1.1(화) 한남동.
- 제24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212-011 가정을 돌려놓아야 돼요. 부모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안 그래? 부모님의 사진을 제일 좋은 데 갖다 걸어야 돼요.
나라면 나라의 주권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역사 이래 부모님 사진을 거는 것을 그 가정이, 집이 얼마나 자랑하고 말이에요, 그 집안 주위가 얼마나 거룩한 땅으로 찬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들, 부모님 사진 모시고서 살아?
보니까 뭐, 어머니 사진은 없고 선생님 사진만 있지…. 이제는 부모님 두 분 시대지 아버지만의 시대가 아니라구. 천지합덕하려면 남편 아내와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 삼고 ….
▣ 1995.11.3(금) 한남동.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274-307 그래, 앞으로 어머니 찾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모님이 참어머니인데 우리 어머니들이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아내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딸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宣傳해야 돼요.
어머니 사진 갖기 운동을 展開해라 이거예요. 그래, 편안하다 이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하고,사진을 안 갖고 있으면 불안하다는 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할 수밖에. 선한 선조들이 내려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학교 정면에 부모님 사진을 붙여 놓고 교실에 붙여 놓고 매일 아침 들락날락하면서 경배하면 다 되는 거예요. 사진 붙이기 운동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학교에서 그거 하라구. 이제 청소년들을 전부 잡아라 이거예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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