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과 행복.
1. 죄가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010-187 죄가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고통이 따르고 고통스런 사정에 부딪치게 됨으로 말미암아 파괴로 끝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2. 선하지 않은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 1986.4.1(화) 본부교회.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
144-017 선하지 않은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 행복은 어디 있느냐? 선한 세계가 이루어진 그다음부터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幸福圈이라는 것은 오늘날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는 구원섭리의 과정에는, 선악이 투쟁하는 과정의 세계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투쟁사가 끝나 가지고 선이면 선한 것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결정된 것이 한 나라 기준 이상의 결정권이어야 되는데 그것이 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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