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2.1(월) 본부교회.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299-018 여자는 시집가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인생철학에서 첫 번으로 묻는 것이 "내가 왜 태어났느냐?"예요. 그 답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시집가기 위해서입니다.
* 시집 안 가게 되어 후손이 없게 되면 이 땅 위에 돌만도 못해요. 돌은 천년만년 남아지지만 자기는 살고 나면 뼈도 40년을 못 갑니다. 모래알만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 만물의 영장이란 가치 있는 존재예요? 그래서 욕 중에 제일 나쁜 욕이 "이놈의 간나, 시집가지 말라!"입니다.
'男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남자는 한 사람도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0) | 2019.11.20 |
---|---|
저금통장 갖고 있지요? 있는데, 남편 이름으로 하고 있어요, 자기 이름으로 하고 있어요? (0) | 2019.11.06 |
여자들은 바라볼 때 수평선 이하를 바라보게 돼 있어요 (0) | 2019.10.31 |
여자들은 탕감을 하기 위하여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해야 합니다. (0) | 2019.10.31 |
사랑의 개념을 찾아가는 데는 절대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위한다는 것은 자기 없이 자기 이상 존재의 가치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0) | 201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