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여자는 시집가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true2020 2019. 10. 31. 17:12

▣ 1999.2.1(월) 본부교회.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299-018 여자는 시집가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인생철학에서 첫 번으로 묻는 것이 "내가 왜 태어났느냐?"예요. 그 답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시집가기 위해서입니다. 

 

* 시집 안 가게 되어 후손이 없게 되면 이 땅 위에 돌만도 못해요. 돌은 천년만년 남아지지만 자기는 살고 나면 뼈도 40년을 못 갑니다. 모래알만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이 만물의 영장이란 가치 있는 존재예요? 그래서 욕 중에 제일 나쁜 욕이 "이놈의 간나, 시집가지 말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