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11.6(수) 제32회 자녀의 날 기념예배. 본부교회.
222-312 우리 어머님도 학생 시절엔 시집 안 가고, 뭐 수녀원에 들어가서 과수원 만들어 가지고 혼자 살겠다고 하더니, 뭐 18세에 벌써 시집갔더라고요. 내가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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