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9.28(일) 선열들의 소원. 전본부교회.
025-073 선생님은 애꾸눈 사촌 같은 부족한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일을 하면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르는 사람들은 "너희들 문선생 미치지 않았어?" 하고 묻기에 딱 알맞다는 거예요. 그들이 여러분들의 꼬락서니를 보니 해괴망측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죄짓고 망명 온 거지 왕자처럼 누더리를 둘러 쓰고 앉아 있지만 언제가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날개를 펼 때는 천하를 그 품 안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팔자가 시간 문제라고 하지만, 시간 문제가 아니고 초 문제라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나는 역사적인 결실입니다"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느냐 말입니다. 역사적 결실은 하나님이 될 것이 아니라, 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하여 사는 세계가 이상 세계입니다 (0) | 2019.03.30 |
---|---|
종족적 메시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지 않으면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0) | 2019.02.28 |
지금은 종족을 복귀하는 때다. 그래서 다른 종족들이 다 복귀되면 문 씨 종족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 (0) | 2019.02.28 |
종족적 메시아- 사명,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 일족 안에 형무소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됩니다. (0) | 2019.02.28 |
종족적 메시아- 이제는 부모님이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비로소 2차대전 직후의 해방된 자리와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0) | 201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