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5.1(토) 통일교회의 창립과 섭리역사의 주류사상. 벨베디아.
- 협회창립기념일.
247-121 고생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1991.8.22(목) 국제연수원.
- 한국에서 활동 중인 6500가정 일본대원 본향인 1200명. 일본어.
218-306 선생님도 사람이라구요. 고생을 좋아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선생님도 이렇게 보면, 미남 측에 들어간다구요. 정말이에요?
남자로서 비교해 볼 때, 미남 측에 선다구요. 이 손을 보게 되면 이건 노동자 같은 손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혈관도 보이지 않아요. 혈관이 나온 사람은 노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발도 작은 발이에요. 선생님 발은. 발 보라구요. 이 작은 발.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일하지 않고더 먹고 살도록 태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발이 큰 사람은 도둑질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에 손을 보고, 발을 보면 새애를 바로 알아챌 수 있다구요.
▣ 1986.10.8(수) 소명받은 사람들. 용인연수원
- 제2회 6천 가정 총회.
148-156 사탄이가 제일 싫어하는 곳을 내가 제일 기쁨으로 환영하는 거라구요. 이 세상 사람들은 고생을 싫어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을? (좋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고생을 싫어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왜 좋아해요? 왜 좋아해? 탕감복귀하려니….
교만은 사탄이 부리는 행동입니다. 내려가는 자리에는 못 내려간다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들, 고생 좋아해요? 응? 우리 여자들, 고생 좋아해요?
* 탕감복귀의 길은 기필코 가야 해요. 사탄 분립을 해야 돼요. 사탄 분립 못 하는 데는 책임분담 완성이 없어요. 책임분담 완성을 못 하는 패들은 천국에 들어갈 법이 없습니다.
아담 해와도 쫓아낸 것이 하나님의 법도인데, 여러분들이 아담 해와보다 나아요? 나아요, 못해요?
* 고생을 왜 해야 돼요? 사탄을 분립시켜 가지고 책임분담권에 서기 위해서예요. 사탄의 경계선을 넘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에 서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책임분담권이라는 것은 사탄이 참소할 권이 아닙니다. 타락 전이니까, 그 때는 사탄이 없는 때예요. 그렇지 않고는, 책임분담 못 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겁니다. 선생님도 여기에 걸려서 이 고생을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거기에 걸려서 죽어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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