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6.13(일) 집합한 우리들. 전본부교회.
045-074 타락이 무엇이냐? 남자와 여자가 서로 갈라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서로 원수가 된 거라구요.
해와는 아담을 대해서 "당신은 나를 주관해야 할 남자가 아니냐. 왜 나를 주관하지 못해 가지고 나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놓았느냐? 왜 타락의 동기를 만들었느냐?: 하고 원망하고, 아담은 해와를 대해서 "뭐야, 해와, 넌 왜 나를 꾀어서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었느냐" 하고 원망한다는 거예요. 둘 다 서로 원수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신랑 신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나오지 않고는 양자의 가정이 나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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