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불평 말고 갈지어다! 불평 말고 순응할지어다. 불평 말고 절대신앙을 가질지어다! 불평 말고 자기를 희생할 지어다! 불평 말고 원수를? 사랑하고 소화해야 될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

true2020 2018. 7. 6. 10:24

▣ 1983.4.10(일) 중심 가정들의 책임. 본부교회.

126-070 자, 그러면, 불평 말고 갈지어다! 불평 말고 순응할지어다. 불평 말고 절대신앙을 가질지어다! 불평 말고 자기를 희생할 지어다! 불평 말고 원수를? 사랑하고 소화해야 될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예수님한테 제자가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죽었으니 장사하고 오겠다"고 하니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했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을 버리고 하늘을 따라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이제 이런 말을 들었으니 옆에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든 자체정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많은 희생자가 난다는 거예요. 광야에서 쓰러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요사스러운 부작용이 많이 난다는 겁니다. 사탄이 최후에 풀어놓는 겁니다. 알겠어요? 

 

똘똘 뭉쳐라 이거예요. 똘똘 뭉치라구요. 36가정을 72가정을 중심 삼고, 72가정은 120가정, 120가정은 430가정과 뭉치라구요. 430가정까지 한 팀입니다. 이것은 민족과 국가와 세계로 연결된 평면적인 기반입니다.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효진이도 이번에 아빠 말 잘 들어야 돼. 똘똘 뭉쳐야 돼. 안 그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거라구요. 다른 것 때문에 온 게 아니에요. 그래서 온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