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0.9(일) 중앙수련원.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전국 목회자 특별집회.
264-208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본격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것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연합에 소속한 그 가정은 자기 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출근도 자기 고향 땅에 서 하라는 거예요. 서울이고 뭐고 안 돌아가게 되면 우리 회사에서도 전부 다 쫓아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도 괜찮지요? 그것 싫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팔을 잘라 버릴 거예요. 그건 내 일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 조금 어려운 길이라고 못 가겠다면 죽어야 돼, 이 쌍것들.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 선생님의 입이 왜 이렇게 험하게 된 줄 모르겠다구. 벌리면 욕만 나가니 나도 내 마음대로 못 해요. 정신 차리라구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 여러분이 이제 영계를 동원하는 기도를 해야 돼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충신 제단에 올리는 나를 실체 통일적인 제단을 대해서 해방의 왕자가 되게끔 영계의 협조, 친족의 협조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영계가, 친족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안 되거든 눈물을 흘리고 철야기도를 해 보라구요. 120일 기도를 3번만. 1년만 해 보라는 거예요.
그 집이 안 하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가다가 갑자기 객사를 하든가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협박이 아닙니다. 자식 된 입장이기 때문에 솔직히 충고하는 거예요. 영계의 전부 다 탕감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는 사람들이 되지 말고 영계를 움직여 가지고 승리의 제단에서 해방된 내가 되어 자유 활발한 하나님의 해방권을 자기 뒤에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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