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hol와 암의 관계

true2020 2018. 1. 10. 15:45

▣ al·co·hol와 癌의 관계 2018.1.9

- DNA 損傷, 다시 회복 안 되는 상태로.

 

* 영국 캠브리지 대학 캐탄 파텔 교수 연구 팀이 al·co·hol알코올 섭취가 DNA를 손상해서 암의 리스크를 높인다고 과학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 al·co·hol을 섭취하면, 분해하는 과정에서 Acetaldehyde 애서델드하이드가 생성한다. 이 Acetaldehyde가 DNA를 손상하는 것은 배양 세포를 사용한 연구에서 확인했다.

 

* 파텔 교수는 "암 가운데는 줄기세포의 DNA 손상이 원인으로 생기는 것도 있다. DNA의 손상은 우연히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 연구는 al·co·hol이 손상 위험을 높이는 것은 보여주고 있다"고, MRC분자생물학 연구소에서 말했다. 

 

* 연구 팀이 쥐에 Ethanol을 투여한 결과, 에탄올이 造血줄기세포의 DNA의 2중 Chain을 절단, 細胞 내의 DNA 배열은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破壞 되어 버렸다고 한다.     

 

* 발표문에 의하면, 인간은 일반적으로 al·co·hol damage에 대해서 2가지의 자기방어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al·co·hol을 分解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Acetaldehyde에 대한 것이다.  Acetaldehyde脫水素酵素(ALDH)가 有害한 Acetaldehyde를 acetic acid 酢酸으로 분해하고 細胞의 에너지 源으로 변화시킨다.

 

* 이번 연구에서 ALDH의 일종인 ALDH2가 결여된 마우스에 al·co·hol(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ALDH가 기능하고 있는 마우스보다 DNA의 손상은 4배에 달했다. 연구팀은 이 酵素가 충분하지 않거나 결함이 있는 사람은 특히 동남아시아 사람에게 많다고 지적했다.  

 

* 두 번째의 방어기능은 DNA의 修復이다  이것은 언제나 기능하는 것이 아니고 가운데는 잘 기능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다.  

 

 

- "근육 트레이닝은 암에 의한 사망 위험을 31% 내린다"는 연구 결과.

-  아시아 사람은 al·co·hol  분해가 잘 기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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