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1.20(일) 내 고향과 내 집. 본부교회.
213-196 여러분들이 영계에 간다면 조상들이 나타나겠어요, 안 나타나겠어요? (나타납니다.) "아, 우리 손자 손녀들이 통일교회의 문 선생님을 만났대!", 거기서 하늘나라의 궁전, 황족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궁이 없습니다.
* 그러면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대로 그저 愚鈍해 가지고 하라는 대로 하는 손자하고, 까발겨져 가지고 자기 생각대로 살살 뱀장어 새끼처럼 빠져나가는 손녀를 영계에서 조상들이 볼 때, 누구를 칭찬하겠어요? 토끼 같이 하는 손녀를 칭찬하겠어요, 거북이 같이 하는 손자를 칭찬하겠어요? 거북이 같이 하는 손자를 칭찬하는 것입니다. "아, 나 먼저 왔다!" 하고 잠자는 토끼다 이거예요.
* 거북이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하라면 하고 밤이 오나 낮이 오나 세월이 가나 그저 春夏秋冬을 잊어버리고 부지런히 가는 사람은 다 歡迎해요.
* 저나라의 모든 조상들이 여러분의 삶을 다 보고 있습니다. 어디 숨길 때가 없어요. 조상들이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靈界에 가게 되면 바람벽(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도 다 통하는 거예요. 어디나 다, 지구 덩이도 통한다는 것입니다.
* 저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제일 높은 자리에 가느냐? 천년만년 내가 또다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 같이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同情하고 하나님을 慰勞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이 간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인류를 위해서 쓰려고 하고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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