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改宗"

true2020 2017. 11. 9. 14:39

改宗


젊은 가톨릭교의 아가씨가 어느 개신교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그  아가씨의 어머니는 그 둘의 결혼을 반대했다.


그러나 청년이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승낙하겠다고 했다.

 

아가씨는 자기의 남자 친구가 가톨릭으로 개종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몇 달이 지난 후,

 

 


어머니: “얘야, 왜 울고 있니? 얼마 전에는 그 청년이 거의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니?”


딸: “그게 문제예요. 그는 司祭가 되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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