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6 女がその木を見ると、それは食べるに良く、目には美しく、賢くなるには好ましいと思われたから、その実を取って食べ、また共にいた夫にも与えたので、彼も食べた。
6 And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 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the fruit thereof, and did eat, and gave also unto her husband with her; and he did eat.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 fig leaves 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생명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시다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 Cherubims(손발과 날개를 가진 像으로 표현되는 神的 존재, 에덴동산의 守衛, 神의 玉座를 지키는 사람, 聖櫃성궤의 守護者로 되어 있다. 智天使)과 두루 도는 불 칼a flaming sword which turned every way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1. 의논했던들 타락하지 않았다.
2. 유혹의 말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 1967.11.1(금) 전본부교회. 참된 길을 알고 곁길을 분별하자.
003-208 오늘날 우리 교회를 중심 삼고 보게 될 때에도 여기에는 반드시 가인과 아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통하여 말씀을 나타내며 모든 사람이 아벨과 하나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벨과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자가 있으니 그가 누구냐 하면 바로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른 신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보다 아벨적인 존재와 하나되기 위해 근본과 자신의 모든 것을 의논할 줄 알야 합니다.
옛날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천사장으로부터 유혹의 말을 듣고 아담에게 가서 "천사장이 이러이러한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며 의논했던들 해와는 타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해와가 하나님과 의논했던들 타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는 그 유혹의 말을 듣고 아담과 의논하지 않고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만 타락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천륜의 법도를 세워 놓았는데, 이것을 부정하는 천사장이 해와에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1)고 유혹했던 것과 같이, 이러한 사탄의 간교한 움직임이 오늘날도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실을 鑑別할 줄 알아야 합니다. 농부가 수확기를 맞이하여 곡식과 가라지, 피와 곡식을 분별할 줄 알아야 되듯이 여러분도 하나님과 사탄의 행위를 분별하고 그 결과를 감별할 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003-212 여러분은 자신에게 희미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확실한 진리에 의한 방향이 없이는 절대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설사 누가 여러분에게 어떠한 새로운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그냥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여러분보다 아벨적인 사람과 議論해야 할 것입니다.
3. 사탄이 제일 가까운 모양으로서 나타나 여러분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 1957.2.17(일)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50 에덴동산에서 제일 가까운 입장에 있었던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케 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사탄이 제일 가까운 모양으로서 나타나 여러분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모양으로서 듣기에 좋은 것을 갖고 나타날 것입니다. 또 나타내는 말씀이 그럴듯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의 청각이 있어야 되고 시각이 있어야 되고 변치 않는 마음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그러한 기준이 없다면 여러분이 예기치 않는 순간에 쳐들어 오는 사탄의 침범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4. 사탄이란?
1) 사탄은 온 천하를 꾀는 자.
▣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5. 뱀은 해와를 유혹했고 해와는 아담을 유혹하여 이기적인 거짓사랑을 이 세상에 심었습니다.
▣ 1997.11.27(목) 참가정 이상에 대한 평화 세계의 실현. 워싱턴, D.C.
- 제4차 세계평화정상회의 창설자 기조연설.
288-168 에덴동산에서 뱀은 해와를 유혹했고 해와는 아담을 유혹하여 이기적인 거짓사랑을 이 세상에 심었습니다. 인류의 죄와 불행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사탄을 동기로 하여 맺은 불륜한 사랑의 결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6. 2022년 6월 19일. 참어머님의 일본 식구들에게 보내 주신 메시지
* 사랑하는 신일본의 지도자 축복가정 여러분! 이러한 중대한 시점에 어머니 나라 신일본이 어떠한 유혹과 어려움이 온다 하더라도 더더욱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좌고우면하지 말고 크리스털처럼 맑고 순수한 입장에서 마지막 섭리의 완성을 위해 60개월 노정의 승리를 결의하고 나와 함께 나아가 주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본연의 하늘부모님의 위상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지구 곳곳을 다니며 하늘 섭리의 진실을 알리는데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입안이 헐고 다리가 붓고 서 있을 수조차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는 쉴 수 없었습니다. 왜냐 하면 이 길을 걷기로 결심한 뒤로 아무리 뜻이 힘들어도 내 당대에 이러한 불행의 역사를 매듭짓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 섭리의 마지막 한 때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섭리의 이 황금기 나와 하나되어 마지막 60개월 노정을 사생결단 전력투구한다면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의 섭리사에 영원히 기록되며 그리고 만민에게 기억되는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사도,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방상일 대륙회장과 하나되어 2027년 모두가 함께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천지인참부모님.
7. 유혹받을 수 있는 조건이 뭣이냐?
- 나를 위한 욕심과 욕망.
▣ 1976.12.5(일) 경계선. 미국.
090-012 그러면 우리 경계선 가운데 제일 위험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곁길로 가기 쉬운 것입니다.
* 그러면 거기에 뭣 때문에 끌려가느냐? 내가 거기에 유혹받을 수 있는 조건이 뭣이냐 이거예요, 나의 내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것이 바로 욕심입니다, 욕심. 욕망이라는 거예요. 누구를 위한 욕심이냐? 이 욕심은 나빠요. 나를 위한 욕심입니다.
8. 그릇된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서 유혹을 하는 것은 복귀 원칙을 중심 삼고 볼 때 불가피한 현상이다.
▣ 1970.10.3(토) 선악의 출발의 선후.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학생 총회.
035-058 도의 길을 닦아 나가는 데 있어서 남자에게는 여자가 원수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원수입니다. 심을 때 잘못 심었기 때문에, 그릇된 사랑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려면 그 길을 다시 거쳐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릇된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서 유혹을 하는 것은 복귀 원칙을 중심 삼고 볼 때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이 사랑으로 타락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1)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반드시 유혹하는 겁니다.
▣ 1997.4.13(일) 360만 쌍 축복 완성 결의 대회. 중앙수련원.
283-267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반드시 유혹하는 겁니다. 사탄 세계의 혈통을 타고난 이것을 전부 다 부정하고 무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런 수양이 필요합니다.
9. 최후의 천국문을 음란의 신이 지키고 있다.
▣ 1991.2.6(수) 반성하라. 국제연수원.
- 목회자 집회.
215-100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끝에 가면 반듯 무슨 시험을 거치게 돼요. 그것이 무엇이냐? 남자가 수양의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미녀가 나타나서 고개를 넘기 전에 반드시 유혹하는 거예요. 만약 거기서 깨져 버리면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지요.
또 여자가 도를 닦게 되면 미남자가 나타나서는 유혹을 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벌어지면 다 깨지는 것입니다. 최후의 천국문을 음란의 신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1) "야, 뱀 대가리야, 나와!"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및 제40회 참자녀의 날 참석한 세계 지도자 회의.
304-270 뱀이 혓바닥이 둘이에요. 마음 다르고 겉 다른 게 그거예요.
* 뱀이 무엇이라구요? 천사장의 생식기예요. 실감나지요?
* 인류가 이렇게 망할 줄 누가 알았어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화약통이라면 그런 화약통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하루 3시간에 한 번 변소 가게 되면 24시간이면 여덟 번은 변소에 간다구요. 그럴 때마다 "야, 뱀 대가리야, 나와!" 그러라는 거예요.
그게 자기의 진짜 생식기라면 거룩한 생식기지. 미인이 와서 별의별 유혹을 하더라도 거기에 동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숭배하라는 거예요. 숭배. 경배가 아니에요. 숭배라는 거예요. 숭배라는 것은 경배보다 더한 거예요. 복종보다 더한 거예요
10. 사탄의 유혹이란?
1) 미끼
▣ 1981.10.28(수) 제22회 자녀의 날. 미국.
115-043 사탄은 말이에요, 향수를 뿌리고 뭐 별의별 단장을 다 하는 거예요. 갖은 장식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끼를 던지는 거예요. 우리가 튜나를 잡으려면 말이에요, 맛있는 것을 미끼로 해 가지고 들이밀지요? 그리고 빙빙 돌다가 탁 물게 되면 끌어당기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자신이 없거든 그 근처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11. 사탄은 무엇 가지고 유혹하느냐?
1) 남녀 문제
▣ 1989.10.30(월) 제30회 자녀의 날 말씀. 본부교회.
194-345 종교는 수난 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와 싸워야 돼요.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악마의 피가 격동하는 색입니다. 淫亂에서 解放해야 돼요. 그다음에 사랑에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의 피로 엮어진 혈통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생명의 해방을 받으려면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생명에 접붙이려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전통적 중심은 하나님이에요. 생명의 조상도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생식기는 왕궁의 寶庫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국의 보고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그 열쇠는 제사장만이 열어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옷을 두 번 벗으면 안 돼요. 주인 앞에서 옷 벗는 것은 허락되지만 딴 것은 악마입니다. 요즘 남자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겁니다.
* 이 우주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남녀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그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주인이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엇갈려 가지고···. 그것이 최고 귀한 것이니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를 최고로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자기 생명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알겠어요?
* 음란의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3대 해방! 핏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 생명에서 여러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올바른 생명이 아니에요. 접붙여야 돼요. 그 사랑의 뿌리가 틀렸어요. 악마의 뿌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참부모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입니다. 악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ㄱ. 술 담배 마약
▣ 1997.9.19(금) 제9회 천부주의 기념예배. 벨베디아.
287-118 그리고 사탄은 무엇 가지고 유혹하느냐? 담배입니다.
* 술을 같이 마시자 하는 것도 섹스하자고 하는 거라구요. 마약도 같은 거라구요. 술 취한 다음에는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하는 거라구요. 여자가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남자도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술 취해서 뭘 하는 거예요? 프리섹스하는 것입니다. 마약도 그렇다구요.
ㄴ. 여자들로부터 유혹. 사탄의 세계가 안다.
▣ 1999.11.8(월) 제40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청평.
304-227 청소년 시절에 일본에 많은 여자들로부터 유혹이 있었다구요. 사탄의 세계가 아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런 여자들이 떠돌아다니는 밑창에서도 그것을 더럽히지 않은 남자입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피를 토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국에 데려가 달라고,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제발 데려가 달라고 붙드는 거예요. 그럴 때 어떻게 하겠어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면에서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유혹하던 많은 여자가 있었어요.
2) 세상의 염려와 재물.
▶ 마태복음 13장 비유를 설명하시다(막 4:10-20; 눅 8:9-15)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3) 불평
-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1966.11.6(일) 전본부교회.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017-020 여러분, 이제부터 사탄을 연상해 보세요. 누가 "사탄이 어떤 존재냐"고 물으면 그저 "사탄은 사탄"이라고 대답하고 그리고 "사탄을 봤냐"고 물으면 "있기는 있는데 잘 모르겠소"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탄이 우리에게 어떻게 침범해 들어오느냐? 사탄이 침범해 들어오는 작전법은 무엇이냐? 하늘 뜻에 대해 不平하는 마음을 가질 때, 사탄의 화살이 여러분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자기 스스로의 가치는 자기 스스로 닦아 나가는 것이 긴급합니다. 세상이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물론 그것도 염려해야 하지만 그보다도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방어하고 거기에서 승리한 후에 세상 구제의 방침을 세워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경계선을 넘지 못하고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 보았자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승리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첫째 불평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제일 첫째 요인이 무엇입니까? 사탄이 그들에게 무엇을 가지고 誘惑했습니까? 不平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거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 하더냐!" 하는 불평의 씨를 뿌렸습니다. 아담 해와는 불평의 화살에 침범당한 것입니다.
12. 참부모님의 자아 주관.
1) 아담을 유혹하던 것처럼 세계의 여성들이 나를 타락시키려고 했다.
▣ 1995.10.13(금) 은사 집회. 중앙수련원.
272-314 여자들이 얼마나 나를, 아담을 유혹하던 것처럼 세계의 여성들이 나를 타락시키려고 했다구요. 그런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온 선생님입니다. 몸뚱이의 십자가는 간단해요.
2)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는 경지에 가서 딱 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된다.
3) 미인 중의 제일 미인의 생식기하고 자기 생식가가 맞닿았을 때 영이 될 수 있느냐.
▣ 1999.9.10(금) 삼십절 선포. 중앙수련원.
304-119 함부로 살면 안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천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걸 가지고 간지럽혀도 간지럼 안 탑니다. 그렇게 훈련했어요. 여자의 유혹에도 그렇습니다.
* 선생님을 누가 간지럽혀도 간지럼을 안 탑니다.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자기 몸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사탄의 유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던 아내와 헤어졌다가 10년 마에 만나서 자기의식을 넘어서 붙안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벗는 줄도 모르고 벗어서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는 경지에 가서 딱 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돼요. 최후의 시험이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편네 말고 최고의 미인 수천 명이 벌거벗고 있고 나도 벗고 있는데 뛰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지다 보니 그 미인 중의 제일 미인의 생식기하고 자기 생식가가 맞닿았을 때 영이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알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딸들을 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갔을 때도 선생님을 유인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이 얼마나 야단을 했는지 몰라요. 사탄들이 알아요. 선생님이 자는 이불 안으로 벌거벗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죽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죽어도 할 수 없지요. 그걸 어떻게 수습해요?
그래, 자기 몸을 맡겨야 됩니다.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고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해도 영점이라구요. 不具者라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그 여자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표한 아들이 될 수 없고 본연의 사랑의 자리를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참는 것은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잘 알자.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296-197 선생님 자신이 여자들의 유혹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별의별, 잘 때 미인 처녀가 이불을 헤치고 들어와 가지고 5분 동안 여자 죽을 수 있는 생사지권을 살려 주지 않는 남자가 무슨 남자라는 거냐 이거예요. 그것 대해 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유혹을 다 물리친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딸들을 맡길 수 없는 걸 알아야 돼요.
▣ 1994.12.18(일) 건국 사상, 건국이념. 브라질.
266-096 오늘날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나올 때까지 누구 말을 듣지 않았어요. 오로지 뜻을 중심 삼아 하나의 목표를 중심 삼고 별의별 유혹, 별의별 말을 다 했지만 거기에 동요돼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중요한 진로를 결정하게 될 때는 단 나 혼자 했지 누구한테, 어머니한테도 의논 안 했습니다. 누구 말을 듣거나 의논도 안 한 거라구요.
266-097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40평생 핍박을 받으면서 이만큼 발전했다는 사실은 하늘이 같이했다는 여실한 증거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거지요. 선생님이 40년 광야 노정을 거쳐 나오는데 그 간에 얼마나 물질적인 모든 것이 시험을 하고 인간적, 권력이라든가 지식적인 모든 사탄 세계의 유혹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시험이 많았다는 거예요.
* 자, 여기까지 왔으니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옛날 애급에서 잘살고 뭐 어떻고 그것을 꿈꾸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4) 일본을 방문한 손님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가 문 선생일지도 몰라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223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학교에 가고 나면 방에 와서 청소를 하고 돈도 넣어 놓고 하던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들을 타이르면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세워 준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신기한 것은 내가 영화관 같은 데 가면 말이에요, 학생 시절에는 냄새나는 교복을 벗고 깨끗이 갈아입어요. 교복은 냄새가 나지요? 머리카락은 늘어뜨리고 입은 꼭 다물에서 색기도 없는데 20대 30대 여자들이 앉으면 자기들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쥐어요. "뭐요? 당신 손이 내 손을 쥐지 않았소!" 하면 "그렇습니까? 앗!" 하고는 얼른 손을 뗍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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