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1.10(일)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전본부교회.
014-306 한 끼만 안 먹어도 눈이 쑥 들어가 가지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일주일 금식을 해요? 하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일주일 금식해야 됩니다. 내가 했으니 여러분도 해야 됩니다. 내가 감옥살이를 했으니 여러분도 무모하게라도 감옥살이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하나의 뜻을 중심 삼고 그렇게 싸우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 1987.7.19(일) 귀한 존재들. 벨베디아.
- 1957년 7월 1일~ 전 식구 일제히 1주일 금식.
- 1957년 7월 20일~ 120개 도시 전도.
167-239 40일 특별활동은 1957년 7월 20일부터 시작했어요. 한국 통일교회 전 식구가 이 날을 기해 가지고 일주일 금식을 시작했어요.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 출발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때 같이 금식을 하면서 이것을 선언했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언제나 7월 20일을 중심 삼고 그런 것을 합니다. 이때가 학교도 방학을 하는 제일 더운 때입니다. 제일 더운 때에 뜻을 위해서 땀을 흘리면서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이 탕감 조건을 세우는데 유용한 거예요. 탕감 조건이 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을 택하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때예요.
▣ 1966.5.25(수) 좋은 길. 전주교회.
156-161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의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일주일쯤은 금식해야 돼요. 일주일 금식을 해 놓으면 무엇이 편리하냐 하면 말이요 밥 걱정이 없어져요. 운명 타령이 없어져요. "내가 밥 굶어서 밥 때문에···." 이런 것이 없어져요.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3 그곳에서 제일 그리운 것이 무엇이냐? 물론 밥입니다. 거기에 누가 면회 왔다 하면 물론 사련도 그립겠지만 그 사람 얼굴보다도 손부터 보게 됩니다. 군대 생활을 해 본 사람은 그 심정을 좀 알 것입니다. 누가 면회 왔다 하면 뭘 입고 왔다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뭣을 갖고 왔느냐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건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주일 금식을 할 때 7일째 되는 날 밤 12시 되기 10분 전의 기준이 어떠하던가요? 그 자리에서 죽을 보게 되면 세상의 무엇보다 좋아할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합니까?
▣ 1969.2.4(화) 이상 상대. 동경교회.
022-208 여러분 가운데 일주일 금식한 사람 손을 들어 보라. 금식하지 않은 사람에게 일주일째 되는 날 밤 12시 3분 전의 기분이 어떤 것이지 몇 백 권의 책을 써서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모를 것이다.
설탕의 맛은 이렇다고 아무리 쓰고 설명을 하여도 그 입장에서 한 조각의 설탕을 맛본 것만 못하다. 그러니까 십자가의 길을 믿고 싶은 사람은 십자가의 길을 실제로 가 보아야 하는 것이다.
▣ 1969.7.13(일) 40일 전도의 의의. 전본부교회.
- 낮 예배 후의 말씀.
024-106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물질을 무시하고도 당당하게 넘어갈 수 있는 실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일주일 금식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이 일주일 금식 명령을 받고 금식을 실천한 사람은 생활의 공포증을 초월합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를 생활의 무대로 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생활의 공포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일주일 금식을 한 사람들에게는 생활이 문제가 안 됩니다. 이러한 것을 탈피할 수 있는 훈련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기준을 중심 삼고 진리를 세워야 합니다.
▣ 1970.1.11(일) 세계에 봉화를 들자. 전본부교회.
028-221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당 이상의 기준을 세워 나가야 되겠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일주일 금식을 해야 되며 그래도 안 되면 21일 금식을 해야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못할 때는 내가 21일 금식을 할 것입니다.
▣ 1970.6.21(일) 임명받은 자들. 전본부교회.
032-063 어떤 사람은 일주일 금식을 하고 40일 금식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 1970.10.3(토) 선악의 출발의 선후. 전본부교회.
- 제2회 전국 성화대학생 총회.
035-060 사랑의 힘을 보강하는 방법의 하나는 내적인 힘을 뚫고 들어가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몸뚱이를 때려잡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금식을 못 하면 통일교회 정식 회원이 못 됩니다.
밥을 먹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예수님이 며칠 금식했어요? 40일 금식을 했습니다. 성인이란 이름을 가진 예수님도 40일 동안 금식을 하면서 본연의 자리로 좁혀 들어갔던 것입니다. 완전한 사랑의 인연을 찾기 위하여 불완전한 것을 밀치고 40일 금식도 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사탄의 사랑을 통했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높아지겠다고 들고 올려가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교만이 사탄의 본질이요 반발이 사탄의 본성입니다. 그러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언제나 자기중심 삼고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때려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정해야 합니다.
▣ 1971.1.3(일) 해원성사. 전본부교회.
038-175 그래서 종교는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즉 보고 싶은 것을 보지 말고, 받고 싶은 것을 받지 말고 듣고 싶은 것을 듣지 말고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말고 자고 싶은 것을 자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몸뚱이가 좋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부정하라는 부정의 도리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이 몸뚱이가 마음에 대하여 강하게 또는 대등하게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뚱이를 끌고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금식하는 것이 좋아요? 통일교인이 되려면 일주일 금식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니에요.
▣ 1971.1.15(금) 참된 인생길. 여수교회.
039-281 몸뚱이는 높아지기를 좋아합니다. 먹을 것이 있으면 자꾸 더 먹고 싶어하고 편안하면 더 편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반대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온유 겸손하고 희생 봉사하라고 합니다. 몸뚱이를 들이치는 거예요.
예수님은 40일 금식을 했지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식구가 되려면 일주일 금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식을 할 때 금식 마치기 10분 전에 밥이냐 하나님이냐를 두고 싸워 보십시오. 5분 전이나 "땡" 하게 될 때 "아이고, 배고파. 밥" 하게 되면 금식을 제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밥" 하기 전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밥보다는 하나님을 더 그리워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보다 밥을 더 그리워했다면 사탄에게 패배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금식을 해서 육신을 쳐야 하는 것입니다. 왜 쳐야 하는지 알아요? 마음과 몸을 5 대 5로 직선상에 놓고 마음을 중심 삼고 마음이 몸에 끌려가게 만들지 말고 마음이 몸을 끌고 오게 해야 합니다.
▣ 1973.5.7(월) 배워야 할 것과 실천해야 할 것. 벨베디아.
- 미국 100일 수련회.
066-208 통일교인에게 일주일 동안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은 생활에 대한 공포를 제거시키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 생활에 있어서 새로운 혁명적인 주체가 되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시련도 있고 곡절이 많은 거라구요. 굻어야 할 때도 있고 도망 다녀야 할 때도 있고 그런데 언제 밥 먹고 다녀요? 그러니까 그런 훈련을 다 해 놓는 거예요.
우리는 엿새 동안까지도 안 먹고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갖자는 거예요. 일주일을 안 먹고도 일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6천 년을 녹여 먹던 그 사탄을 지구성에서 추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거라구요.
▣ 1974.7.21(일) 기도. 배리타운.
073-009 여러분 중에 금식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금식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정식 교인이 되려면 일주일을 금식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은 사람은 정식 교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 내지 8일 동안 밥을 굶으면 대개 죽는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생명을 건 하나의 목적을 중심 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자신을 갖기 위한 우리 교회의 한 행사인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 때문에 하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 때문에 합니다. 그리고 또 누구 때문에? 인류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또 누구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느냐? 사탄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합니다. 이것이 사탄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선이라는 확고한 신념 가운데서 우리는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개인에게 있어서는 이와 같은 절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생활의 공포심을 언제나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자신을 갖기 위해서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073-011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두려워할 것 없고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할 것 다하고 노래할 것 다하면서 정상적인 입장에서 3일 고개를 넘겨주기 바랍니다. 금식할 때에 얼굴이 초라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화장도 하고 베니 칠도 하고 다 하라구요. 여자들은 아름다운 옷을 입고 해야 되겠다구요.
* 그렇기 때문에 태연자약하게 처음과 끝이 의연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7일 동안 금식을 해 본 사람은 금식 마지막 날 밤 12시 5분 전이 되게 되면 그 5분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을 거라구요. "이 5분만 지나면 밥을 먹기 시작하겠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5분만 지나면 새날이 되고 8일째 되는데 8일 되는 첫 순간에 밥을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못해도 10분을, 5분에 5분을 가해 가지고 10분 동안만이라도 자신을 청산해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밥부터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쭉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일 금식을 하면 4일 금식을 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해야 되겠습니다. 항상 그래야 된다구요.
▣ 1977.10.9(일) 통일의 근핵. 벨베디아.
094-293 일주일 금식을 우리 통일교인들은 다 하지요? 여러분들, 일주일 금식한 사람 손들어 봐요. 오, 많구만. 금식하면서 12시가 되기 딱 10분 전 되면 "아이구 9분 남았다, 아이구 8분 남았다, 아이고 1분, 60초 남았구나. 아이구 똑딱똑딱 ···. 아이구 20초 남았다, 아이구" 하다가 12시 땡 하게 될 때 "아이구, 밥이야!" 하며 밥을 생각했어요, 하나님을 생각했어요? 밥을 아마 다들 생각했을 거라. 밥 먹고 싶은 것보다 하나님을 더 그리워했어요? 배고픈 것을 생각하는 이상 하나님을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30대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구요. 밥이 얼마나 먹고 싶으냐 하면 말이에요, 옆에서 밥 소리를 하면 입이 이렇게 벌려진다구요. 그럴 때마다 "밥"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하는 거예요. 이 길을 가지 않으면 ···. 이 배고프다는 그 힘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오지 못하게 다 막아 버린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 1982.1.1(금) 제15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 얘 배. 세계선교본부.
116-242 점심을 안 먹어도 참사랑을 생각하게 될 때는 오케이라구요. 일주일 금식하고도 참사랑만 생각하면 힘이 난다구요, 힘이. 이거 뭔가, 세상에 "만능 창고"라는 말이 있지만 만능 창고보다 더 좋은 것이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전지전능해진다구요.
▣ 1986.2.9(일) 축복받은 자들. 본부교회.
140-134 우리 통일교회는 일주일 금식을 하는데 얼마나 재미있어요? 일주일이 되어 12시에 벽에서 "딸랑" 하는 소리가 들려오면 그 이상 기쁜 소식이 없지요. 아이고 10분, 5분 남았다 할 때에 고 간절한 마음이란···. 그 이상 돼야 하나님을 만난다 이거예요. 그 이상 간절해야. 밥을 그리워하는 이상의 간절한 높은 기준에 있는 것이 사랑이에요.
* 우리의 타락한 의식주 권내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겁니다.
▣ 1986.3.18(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셨네. 부산교회.
143-199 이놈의 자식! 네가 책임 못했기 때문에 쫄쫄 굶는 것이지. 이 자식, 배고픈 것을 다 탕감해야 할 사연이 있어서 배고픈데 네가 불평불만해 가지고 탕감 복귀가 돼? 이 쌍것아! 안 그래요? 기뻐해야 탕감 복귀가 되지요.
보라구요. 일주일 금식을 했는데 말이에요, 5분밖에 안 남았는데 12시가 딱 돼 가니 째깍째깍···. "밥 밥 밥···." 그러면 금식해도 금식의 효과가 안 난다구요. 사탄이 그것을 전부 보고 "저놈의 자식, 으이그!" 한다구요. 째깍째깍 하는 소리가 들리면 5분을 50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밥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만일에 1분 동안 그렇게 기다렸으면 "1시간 2시간 열 시간 이후에 내가 밥을 먹는다, 탕감 복귀다" 하고 또 밥을 먹으려고 10분을 기다리게 되면 열흘 동안 내가 금식을 또 하겠다,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 1991.2.3(일) 참부모님 가정의 현현과 통일세계. 본부교회.
214-291 금식할 때 얼마나 밥을 그리워했어요? 그랬지요? 일주일 금식은 다 했지요? 그때에 12시 되자마자 "아이고, 배고파 죽겠다! 밥 가져와라!" 하는 건 낙제입니다. 세수하고 목욕하고 옷 갈아입고 앉아 가지고 뭣부터 먹느냐? 제일 나쁜 음식부터, 짠 것부터, 간장 한 숟갈 먹고 밥을 먹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그런데 이건 그저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아이고 죽겠다! 상 갖다 놔라!" 하며 "땅" 하자마자 처넣는 것은 낙제 꽝입니다.
그 금식을 통해서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내 본성적 혈통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혈통에 교체될 수 있는 순간이 되어야 됩니다. 그게 전체가 안 되거든 조건이라도, 딱지라도 붙여 주소 하는 거예요.
▣ 1994.10.9(일) 중앙수련원.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목회자 특별집회.
264-029 일주일 금식은 왜 했노? 일주일 금식할 때도 7일째 되는 날 저녁 12시가 되면 죽에 눈과 몸 마음이 쏠려 있었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외로운 입장에서 해방하고 세계가 사탄의 地獄으로 向하고 있는 것을 解放하기 위해 그것을 더 생각하면서 그 고개를 넘긴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禁食을 하니까 밥이 귀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밥 貴하다는 것을 알려고 禁食을 했어요? 뜻을 세워 나갈 길에 그 이상 어려운 길이 앞으로 자기 目前에 다가오는 것을 넘기 위한 정신적 姿勢를 갖추게 하기 위해 한 것입니다.
▣ 1994.11.20(일)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16만 한일 자매결연 대승리 집회.
265-097 여러분 금식할 때도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일주일 금식을 하지요? 7일째의 12시가 되면 밥 생각, 죽 생각을 먼저 해요, 하나님 생각을 먼저 해요? 왜 웃어요? 금식이 악마의 터전을 망치기 위한 것인데 아직 몸뚱이가 살아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 "이놈의 간나, 이놈의 몸뚱이야, 너는 죽어야 돼.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 이러지 않고는 금식이 무효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금식을 싫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밥을 찾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흠모하는 사람들은 금식의 가치를 알게 되는데 밥을 찾아간 사람은 도리어 금식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 1999.1.16(토) 젊은 학생 시대는 자랑이다. 청평.
- 307차 수련생 및 2세 21일 수련생, 대학생 40일 수련생.
298-289 일주일 금식은 다 하는 거예요. 싫더라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천국에 가서 입적을 못 합니다. 밥을 공짜로 먹고살았어요.
밥의 가치를 알아요? 학교 다닌다고 어머니한테 밥투정했어요, 안 했어요? 이 밥통의 밥이 "이놈의 자식아!" 하겠어요, "도련님아!" 그러겠어요? 어떤 거예요? 물어보잖아요? 보리밥 준다고 투정했지요? 반찬 없다고 투정했지요? 그러면 밥님이 볼 때에 양반이라고 하겠나요, 쌍놈이라고 하겠나요? 밥님이 바라볼 때 "쌍놈의 새끼야" 하고 "쌍놈의 간나야"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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