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30(일) 본부교회.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253-192 원수를 대해서도 원수와 같이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쇠고랑을 차고 가야 할 죄수의 모습을 보고 詛呪저주하는 그 사람은 그 후손이 저주받는 것입니다.
망한 사람을 찾아가서, 망하면 조상이 없어지는데 그 후손까지 쳐 버리게 되면 하늘이 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1대에서 청산 짓고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죄는 아버지 대에서 끝내자는 것입니다. 물론 후환은 있지요. 그런 환경적 여건은 있지만 말이에요, 逆謀했다고 3족을 멸하는 그런 일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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