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8.1(토) 강남 교구. 해와 승리 선언과 여성해방.
233-249 혼자 가서 20년 동안 자유 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공산 세계까지, 김일성까지 굴복시키고 돌아왔다구요. 그거 장한가 장하지 않나? 장하다는 말이 맞지 않아요. 맞지 않습니다. 얼마나 굉장한 일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수천 년의 역사 수백만 년의 역사가 단축되어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233-251 그리고 아담 하나 복귀하기도 힘든데 해와 선언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에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신 것이 지금 32년째인가? 32년 만에 해와 승리 선언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몇 수천수만 대를 아담 찾기 위한 아담 재창조 수리공장을 통해서 재생하기 위해서 수고한 그 비율로 보게 되면 32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래서 어머니를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세워 여성해방을 중심 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분신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사다리예요. 사다리. 여자들 중심 삼고 다리 놓아 가지고 어머니하고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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