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6.6(일) 내일의 주인. 전본부교회.
045-029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 있긴 어디에 있어요, 세계에 있지요. 어느 때에 있었냐? 과거에 있고 미래에 있느냐? 현실에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에서 사탄을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 생각해 보세요.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유린하고 수많은 우리 선조들을 유린한 사탄이 얼마나 간교하고 얼마나 음흉한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거기에 걸려 6천 년 동안 수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탄을 대비해 싸워 나오는 기독교 역사를 두고 볼 때 예수와 성신이 영계에서 그렇게 싸워 나오지만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퇴치할 수 없었던 그렇게 악랄한 사탄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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