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3.12(일) 미국. 부모는 가정의 하나님.
097-164 여러분은 이제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겠어요, 사랑 안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집에 있어서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집에 있어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사랑을 가졌다면 그게 가능하지만 사랑이 없을 때는 ···.
* 할아버지 할머니를 업고 살고 똥을 치우면서 살더라도 여러분이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을 키울 때 그 놀음한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예요.
* 하나님이 왜 사람이 늙으면 노망하고 똥 싸게 했느냐? 그 아들딸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똥을 싸더라도 자기 자식의 것과 같이 싫어하지 않고 더러워하지 않고 기쁨으로 알고 치우는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은 뒤에 모든 재산을 몽땅을 갖더라도 참소 안 당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런 경지를 넘어갈 수 있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왜 늙으면 노망하게 만들었느냐?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特急列車의 乘車券을 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사랑의 기차를 타 가지고 一等席에 앉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걸 내가 발견했다구요.
* 그런 가정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오고 그런 가정은 하나님의 집을 만들 수 있다구요.
* 그런 사람은 불원한 장래에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가면 갈수록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진리의 사랑의 법에 의해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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