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6.8(일) 전본부교회. 승리와 우리의 자세.
078-270 그래서 종교에서는 "무로 돌아가자" 그거 잘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무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만, 어차피 무로 돌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로 돌아가서는 뭘 하자는 것이냐? 무로 돌아가 가지고 무로 끝나자는 것이냐? 아닙니다. "무로 돌아가서 유를 발견하자" 그래야 됩니다. 무로 돌아가서 무로 끝내자고 하는 것은 미친 것들이라구요.
* 그런 견지에서 볼 때 "무로 돌아가자", 거 무로 돌아가는 것은 무에 머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참된 유의 기원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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