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통일교회 간판 필요 없어요. 이제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true2020 2015. 10. 22. 11:19

▣ 1991.7.1(월)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7.1절). 한남동.

1. 장자권 확립과 환고향.

 

218-050 장자권을 확립해야 돼요. 자기 고향에 가서. 알겠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장자권이 없지요, 자기 고향에?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없으니까 사탄이 장자 되고 사탄 마음대로 해요.

 

사탄 기지가 남아 있는 걸 알았으니 내가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하고 일족을 해방해야 돼요. 바빠요.

 

병이 나서 그물에 싸여 있어요. 그물을 터 버려야 돼요.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장자권 확립과 뭐라구요? 환고향해 가지고 전부 다 주인 노릇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올라가요.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 그러지 않고는 고향이 자기 부모를 통해 가지고 낳은, 하늘 편 부모가 낳아 준 자리를 세우지 않고는 고향이 내 고향이 될 수 없어요. 

 

고향을 찾으려면 불가피적으로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편에 서서 나를 낳아준 고향이 되어야만 자기 고향이 하늘나라의 복귀 고향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다 고향을 사랑하지요? 이제는 종교 간판이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가 필요 없어요. 교회 필요없어요. 宗中이 우리 교회입니다. 알겠어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장들 중에는 종중 제사장이 있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부터 전부 다 지성소를 만들어 놓고, 제단을 만들어 놓고 번제를 드리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 간판 필요 없어요. 이제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180도 돌려 놓아야 돼요. 그래서 깃발을 달라고 했지요? 깃발 달고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 사진을 모시라고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냐? 그게 미친 짓이에요. "저 똑똑한 선생이 그런 놀음을 하니 욕 먹지" 하는데 미친 것 같지만 별수없어요. 사진 갖다 붙이고 깃발을 다는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복귀, 출애급에 있어서 양 잡아 가지고 피를 문설주에 바른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대심판 시대가 흘러갈 거예요. 자기 선조들이 찾아와서 지킬 수 있는 이런 시대까지 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한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