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어떤 사람은 아무 실적도 없지만 잘 대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선조의 공적이 있기 때문에 잘 대해 주는 것입니다.

true2020 2015. 7. 18. 13:38

▣ 1971.1.24(일) 소명을 따라서. 전본부교회.

040-107 선생님이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어떤 사람은 아무 실적도 없지만 잘 대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선조의 공적이 있기 때문에 잘 대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오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처음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잘 대해 주신다"고 하면서 반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틀린 것이냐?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사람을 보는 눈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