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논이다. 저녁무렵에는 개구리의 개굴개굴 노래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몰라
도 정겹게 느껴진다.
2010년 7월23일 (금)죠토 대표구역의 방문,고바야시 식구님의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고바야시 하루오 씨는 낚시를 좋아 하신다.
일본어로는 메바루라고 하는 볼락을 낚으로 자주 간다고 한다.
그 전에는 반대하다가 정년을 맞고 환갑이 넘어서 아내에게 복귀되어 지금은 누구보다도 앞장서
서 아버님을 간증하는 삶을 살고 계신다.
고바야시 부부(36만기성), 이케무네 부부(4억), 후지이 타카코(영육), 마에다 준코,
오카자키 마스미(3만기성) 대표구역장, 몬덴 씨(4억 기성),소토바야야시 유카리 이상 9명이다.
미니 토마토, 베란다에 놓고 매일 한번씩 물을 주고 정성으로 돌본지 한 달이다.
토마토가 조금씩 커간다. 2010년 7월 중순쯤.
씨를 뿌려놓고 자라난 레타스 잎.
2010년 7월 아침. 솎아서 사라다로 먹었다.
2010년7월 죠난 대표구역을 방문, 키무라 다에꼬 가정에서.
(야마모토 치즈꼬, 사토 게이꼬, 사야마 후미에, 무라카미 사유리)
후지이 나오미 가정
사토 가정
6번째를 맞이하는 아사카와 선생의 강연회.
제일 연장자에게 꽃다발을 선물...
35년 동안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오면서 사랑으로 승리한 간증을 하고 있다.
이노우에 사요미 씨
강연이 끝나고 간단하게 화동하는 모습.
마츠나가 대표구역
왼쪽부터 (시라사카, 아오야마 히로미, 오카모토 후미에, 간바라 히사에 , 오오이소 미치에)
(가키하라 가즈미,사꼬다 가요, 세오 하루꼬, 무라가미 히데꼬, 니시다 요꼬)
오카모토 씨와 아오야마 씨...
오오이소 미치에, 사꼬다 가요
도마에 씨 구역
(우치다 아이꼬, 아키야마 미에꼬, 무라가미 히데꼬, 구와다 이요꼬, 이나이 야스꼬, 후지이 사와꼬, 사카모토 마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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