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가치를 알아요?

true2020 2022. 7. 20. 23:21

BPO   (放送倫理番組向上機構)

 

1.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생활에서 참소의 조건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1957.2.17(일)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40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모였지만 우리 주위에는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조건들이 많이 널려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항상 우리의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생활에서 참소의 조건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 참부모님 가정을 참소

 

2. 뜻길의 어려움

 

3. 헤어져 봐야 그 가치를 안다. 

 

 1972.4.23(일) 메시아와 우리들. 동경교회.

055-087 여자는 남자에게 지지 말라. 지지 않는 입장을 해 가지고 계속해 가지 않으면 함께 걸어갈 수 없다. 남자를 의지해서 가려는 여자는 세계에까지 데리고 갈 수 없다. 생각해 보라.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갈 테니 남편은 어디에 가도 좋다고 해야 한다.

 

메시아가 필요한 가정을 만들어라. 가정을 만들어 부부가 함께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랑이란 함께 뺨을 맞대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천만년 헤어져 있어도 누구보다도 두터운 사랑을 가지고 사랑할 수가 있다.  

 

헤어져 봐야만 정말로 그 가치를 알게 된다. 함께 있으면 부인이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지 어쩐지 모른다. 헤어져 보면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남편도 그렇다. 자기의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지 어떤지 헤어져 보지 않으면 모른다.

 

때때로 헤어져 보는 것이다. 3년이나 10년이라도 좋다. 검은 머리가 흰머리 되도록 상대를 고대하면서 상대를 사모하는 부부라면 영원의 세계에 가서 두 사람은 태양빛과 같은 실체적인 부부가 될 것이다.

 

극과 극의 힘을 통과하는 그러한 자력선을 가진다면 대단한 것이다. 헤어진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4. 통일교회의 가치

하나님 해방

인류 해방 

만물 해방

 

가정 문제

공산주의

청소년

종교 문제

힌두교 - 소

이스람교- 돼지. 

 

4. 생명보다 귀한 것들

 

1) 사랑

2) 하나님

3) 순결

4) 메시아

5) 심정

6) 하나님의 명령

7) 상대

8) 축복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두 장의 메모 20억 원에 낙찰 2017.10.25.

* Albert Einstein 1879.3.14~1955.4.18. 독일 남서부의 뷔르템베르크 왕국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 

* 1895년 스위스로 이주, 1896뇬 독일 시민권을 포기했다. 

* 1901년 스위스 시민권 취득.

* 1914년 프로이센 과학 아카데미와 훔볼트 대학교에 합류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이주.

* 1917년 카이저 빌헬륨 물리학 연구소 소장이 되어 프로이센인으로 다시 독일시만이 되었다. 

* 1933년 나치 정부 정책에 반대하여 미국에 정착. 

* 1940년 미국 시민권. 

 

* 상대성 이론(mass-energy equivalence 질량과 에너지 등가- 모든 질량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는 그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진다.)과 양자역학(분자 원자 전자 소립자 등 작은 크기를 갖는 계의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분야) 

 

* 아인슈타인은 어린 나이에 음악의 감상을 발전시켰다. 그의 후기 잡지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물리학자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음악가가 되었을 것이다. 나는 종종 음악 속에서 생각한다. 나는 음악 속에서 백일몽을 꾼다. 나는 음악의 관점에서 내 삶을 본다 ···. 나는 인생에서 대부분의 기쁨을 음악으로부터 얻는다."

 

* 19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922년 일본 강연을 위해 일본 방문한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에 수상에 대해 연락을 받은 직후였다.

 

 일본제국호텔에서 짐을 가지고 온 호텔 벨 보이에게 "운이 좋으면 팁보다도 이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 될 것이다"라며 두 장의 메모를 써 줌.

 

메모 내용은 

"온화하고 조심성스러운 생활은 성공을 쫓아 항상 들뜬 것보다 더 많은 행복을 가져온다"

「穏やかでつつましい生活は、成功を追求するせいで常に浮き足立っているよりも、より多くの幸福をもたらす」

 

"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린다"

「意思があれば道は開ける」

 

▶ 옵션에서 한 장은 156만 불, 또 다른 한 장은 24만 불. 합계 180만 불로 약 20억 원 (일본 엔으로 2억 엔)에 예루살렘에서 낙찰.

 

 벨 보이의 조카가 옵션에 출품.

 

▶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 진짜 知性의 증표는 智識이 아니고 想像力이다.

本当の知性のしるしは、知識ではなく想像力だ。

 

* 우리는 아직도 자연이 밝혀 준 것의 1%의 1000분의 1도 모른다.

我々はいまだに、自然が明らかにしてくれたことの1%の1000分の1さえ分かっていない。

 

1. 예수님의 가치

 

◑ 마태복음 27장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막 15:2-15눅 23:3-513-25요 18:33-19:16)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 원리강론 기독론

 

제1절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의 가치

 

ㄱ. 하나님적인 가치

 

224 무형의 마음을 닮게 하여 그의 실체대상으로 창조된 것이 몸인 것과 같이 무형의 하나님을 닮게 하여 그의 실체대상으로 창조된 것이 인간이다. 

 

* 이와 같이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이 항상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되어 신성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인간은 하늘 아버지의 온전함과 같이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적인 가치를 가지게 된다. 

 

ㄴ. 천상천하유아독존 = 유일무이의 존재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통하여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딴 사람이 가질 수 없는 특성을 각각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수가 아무리 많이 번식된다 하더라도 개성이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게 마련이다.

 

따라서 하나님에게 내재하고 있는 어떤 개성체의 주체적인 이성성상에 대한 자극적인 기쁨을 상대적으로 일으켜 드릴 수 있는 실체대상은 그 이성성상의 실체로서 전개된 그 한 개성체밖에는 없는 것이다. 

 

ㄷ. 천주를 총합한 실체상 = 천주적인 가치. 

-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전 피조세계의 주관자. 

 

225 우리는 창조원리에 의하여 인간의 이성성상을 실체로 전개한 것이 피조세계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영인체는 무형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요 그 육신은 유형세계를 총합한 실체상이 된다. 그러므로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천주를 총합한 실체상이 된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이유는 실로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천주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이유는 실로 여기에 있다.

 

※ 기계와 부속품

- 그 부속품들이 이 세상에 단 하나씩밖에 없는 것이어서 더 이상 구할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고 하면 그 하나하나의 부속품은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도 전체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셈에 되는 것이다. 

 

※ 스와 신사 幣拝殿 거울 - 자기를 비추는 자기 모습이 신이다.  

 

제2절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과 예수님

 

제3절 타락 인간과 예수님

232 따라서 인간은 타락된 상태에 머물러 있는 한 아무 가치도 없는 존재이지만 참부모 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생하여 원죄를 벗고 선의 자녀가 되면 예수님과 같이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으로 복귀되는 것이다.  

 

2) 만일 예수님이 쓰시던 유물 즉 조그만 젓가락 쪼가리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시대. 전본부교회.

017-266 선생님이 예루살렘에 갔을 때 박물관에 들러서 예수님 當時에 使用했거나 가지고 계시던 어떤 遺物이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쓰시던 유물 즉 조그만 젓가락 쪼가리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 미국의 돈을 다 주고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전체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 만일에 예수님께서 지녔거나 입으셨던 옷이 남아 있다면 그 옷은 무한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문화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로 대표될 수 있는 가치일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지나면서 그로 인하여 미쳐진 影響을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런 가치가 있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寢食을 같이하고 행동을 같이하고 그와 더불어 수양해 나가는 입장에 있었지만 그들은 그런 가치가 있는지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모든 후손 앞에 부끄러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느껴야 되겠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때가 지나고 난 후에 그 價値를 느끼는 것보다도 역사를 이끌어 온 實績을 보고 그 인격을 존중하는 것보다도 그 당시에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성과 그럴 수 있는 바탕을 지녀야 합니다.

 

그분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계에 있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존재라고 높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주님을 모실 수 있고 그분의 일을 상속받을 수 있는 資格者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記憶하기 바랍니다.

 

017-271 통일의 역군인 여러분들은 알고 보면 엄청난 인연 가운데 얼크러져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뜻을 따라가는 과정에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뜻 앞에서 일단 떨어져 보면 알게 됩니다.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자리인가를 떨어져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떨어지고 나서 아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나고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뜻 앞에 처해 있을 때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요, 그런 사람은 지도자가 되고 책임자가 될 수 있습니다. 

 

2.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가치를 알아요? 

- 다이아몬드와 유리 조각

 

▣ 1978.3.4(토) 세계 인류를 사랑하자. 미국 파사데나 공관.

097-124 옛날에는 그랬다구요. 저 케이프타운 부근 아프리카의 남단 남아연방 지방에서는 아이들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돌치기하고 놀고 그랬어요. 그건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었어요. 그저 뭐 유리 짜박지 같이 생각하고···.

 

그렇지만 전문가가 보면 다이아몬드다 이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흑인들은 전부 다 그것을 똥덩이같이 취급하지만 아는 사람, 전문가는 ···.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를 알게 되면 이것은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다이아몬드지만 모르는 사람한테는 유리 짜박지, 깨진 유리 짜박지 가치도 못 되게 보인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가치를 알아요? 다 알아요? 다 아느냐 이거예요. 

 

3. 구세주와 재림주, 천지인 참부모님. 

 

1) 말씀을 직접 듣고 기록. 

2) 인연된 물건은 가문의 보화

3) 참부모는 한번밖에 없다.

4) 참부모님 중심한 기념일을 기억하라.  

 

 1993.4.20(화) 이스트가든. 새 가정과 통일조국.

- 신열 님 100일 행사.

 

246-296 여러분이 수첩에 새로운 말을 누가 많이 적고, 누가 많이 들었느냐 하는 그것이 앞으로 일족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여러분 몇 사람한테만 하면 들은 그 사람들이 유명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자기들 수첩에 기록하고 며칠 몇 시 몇 분까지 기록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두 사람의 기록이 딱 같을 때는 그것이 진리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인정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허드슨 강에 고기잡이를 하러 갈 때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쓰던 손수건 짜박지나 고장난 것이 있으면 그것이라도 관리하고 수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몇 월 며칠 누구누구가 탔고 이것은 어느 때의 물건이 어떻다고 기록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런 보화들이 흘러가는 것을 관리하고 제정하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 이거예요. 가문의 보화가 될 것이 많은데 다들 깡통들만 좋아하고 무슨 헌드레이징을 해서 돈을 벌려는 생각만 하고 그런 노릇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거짓 노릇을 해 가지고 이것을 창고에 들여놓았다가 팔면 앞으로 세계 일등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이 얼마든지 쌓일 텐데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는 겁니다.

 

누가 예수가 썼던 젓가락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그건 미국하고도 안 바꾼다 이 말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은 절대적으로 한때입니다. 한 세대라구요.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 이런 곳에 와서 오늘 선생님이 손수건 쓰던 것을 관리해 놓으면 나중에 10개 100개를 주더라도 1개와 바꿀 수 없다구요. 여기에 사인이라도 받아 가지고 남겨 보라구요. 이거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보고 사람들이 이런 데 나오면 옷이나 뭐나 될 수 있는 대로 무엇인가 주라고 합니다. 돈 아까운 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주는 것을 다들 걸레 싸박지 같이 생각하더라구요.

 

그것을 잘 모셔 놓고 몇 월 며 칠에 입었던 옷이었다고 옷에다 표시를 하고 정리해 두었다가 다시 입을 날이 오면 아들딸에게 교육하고 존중시하는 그런 전통을 심으라는 의미에서 준 것인데 자기 여편네의 환갑 때 아들딸이 사 준 옷과 같이 생각하고 전부 흘려버리고 있다구요.

 

* 앞으로 선생님의 옷을 박물관에 넣어 놓을 텐데 그게 있으면 선생님과 그 여름에 같이 다니면서 선생님을 후원했다는 것을 말없이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으로 그 집안이 얼마나 유명해지겠느냐 이거예요. 이미 흘러가 버렸어도 오늘부터라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역사와 더불어 살고 미래와 더불어 살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언제 또 오지 않습니다. 한번 가면 그만이에요. 부모님들은 언제나 있지만 참부모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습니다. 한 번뿐인데 여러분이 선생님의 외손자 백일잔치상에 참석했다는 이 사실은 선조들과 성인들의 꿈이라는 거예요. 예수의 꿈이요, 석가모니의 꿈이요, 마호메트의 꿈이요, 공자의 꿈이라는 것입니다.

 

* 달력에 선생님 사진을 넣고 행사일을 다 적어 놓았는데 매달 초하룻날을 중심 삼고 이번 달에 이런이런 날이 있으니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하는 가정이 몇 가정이나 돼요? 날짜가 다가오면 자기 아들딸 이상, 자기 일족 이상, 조그만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마음을 모아서 천 배 만 배 축하하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들이 선생님의 가정에 훅Hook을 많이 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어요?

 

4.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은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가치가 다르지요? 

 

▣ 1989.7.3(월) 승패는 결정났다. 용인 일화 연수원.

- 일본 식구. 일본어.

 

192-127 맥콜 맥콜! 어때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하루에 몇 컵을 마셔요? 좋잖아요? 기독교인들은 물로 세례를 주는데 맥콜 세례도 좋잖아요? 같은 것이라도 내용이 다르면 가치가 다르다구요. 손수건도 다 같은 손수건이에요. 그러나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은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가치가 다르지요?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이라면 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다, 모두···!  

 

5. 빛과 소금

 

▣ 마태복음 5장 소금이요 빛이라(막 9:50눅 14:34-3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