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庭 부부

가정을 두고 보면 남편은 아내를 책임져야 돼요. 남편은 언제나 중심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변해서는 안 된다구요. 한번 약속하면 천 년 만 년 가야 된다구요.

true2020 2022. 1. 27. 22:18

▣ 1975.12.29(월)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중앙수련원.

- 전국 교역장 회의.

 

081-317 가정을 두고 보면 남편은 아내를 책임져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라야 원래 하나님이 공인하는 남편의 자격을 주는 거라구요. 뜻에 대해서 일 못하면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은 축복가정이 아니야!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죄를 짓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다구요.

 

남편은 언제나 중심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변해서는 안 된다구요. 한번 약속하면 천 년 만 년 가야 된다구요. 아내에 대해 가지고 적당히 해서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심판하느냐? 아내가 심판합니다. 심판은 누가 하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심판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책임을 못했으면 아내를 보고 눈뜨고 사과를 못하겠으면 잘 때 못해도 3배 이상 "잘못헀습니다, 용서하소"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봤어요? 그래 봤어요, 안 해 봤어요? 남편 노릇하기가 쉬운 졸 알아요? 아내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