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에 수확을 할 수 없는 목자는 불쌍하잖아요
◑ 참부모님 특별집회 및 2022 신년하례회
- 천지인 참어머님 말씀
- 2022년 01월 08일
예수님의 말씀이 또 오셔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 했으니 그 잔치해야 할 상대가 2천 년 전 예수님은 독생자로 오셨고 독생녀를 맞지 못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오셔서는 잔치를 하겠다 했어요. 참부모가 되겠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이 기독교권에서는 어디에서 독생녀가 탄생됐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고 찾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왜 초기에 우리 지도자들이, 우리 통일교회는 독생녀를 맞았다, 독생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자리에 나갔다, 타락한 인류는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축복 행사다. 왜 당당하게 말을 못 했을까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늘은 통일교회를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늘의 권세를 드러내고자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우리만이 자랑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켜 주셨는데 왜 당당하게 맞서지를 못했습니까? 아버님의 작전이었을까요? 여러분이 자녀의 입장에서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는 말이이에요. 막 대 놓고 교육해요. 주저할 거 뭐 있어요? 우린 자랑할 게 너무도 많잖아요. 그런 점에서 임인년(壬寅年)을 맞는 여러분들은 약동하는 하늘의 축복을 크게 널리 펼칠 수 있는 해를 맞는 준비를 다하는 여러분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말했어요.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이 현실은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 일생에 있어서 황금기라 얘기했어요.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노력과 결실로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 기가 막힌 축복받은 이 자리임을···. 수확기에 수확을 할 수 없는 목자는 불쌍하잖아요. 많은 열매를 거두어야 되잖아요. 그래야지 미래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천일국 시대에 천일국 안착하는 이 시점에서 나는 여러분 모두가 퇴직은 없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생의 황금기에 커다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임인년(壬寅年)은 약동하는 검은 호랑이, 용맹한 호랑이, 지혜로운 호랑이, 동물의 왕국에서도 최고지만은 인류 앞에 있어서도 대적할 사람이 없으니 당당하게 참부모를 독생녀 참어머니가 지상에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 계절에 이 해에 다 동참해서 축복을 받는 이 민족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만드는 데 있어서 최고점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 독생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자리에 나갔다
▶ 타락한 인류는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축복 행사다
▶ 막 대 놓고 교육해요. 주저할 거 뭐 있어요?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 참부모님 사진 전수.
276-041 여기에 작은 1번은 뭐냐? "만남을 감사하자"입니다(통역자). 그래, 참부모를 만난 것을 감사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참부모를 만날 수 있어요? 오랜 역사 가운데 이 한순간이에요.. 점보다 작아요. 그건 기적적이라는 것입니다. 큰 사건입니다.
그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자랑하고 그 상대를 사랑해 가지고 하나된 것을 감사하는 것밖에 안 남는 거예요. 셋째 번은 참부모가 있음으로 효자가 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충신이 될 수 있고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을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알게 되니 어디든지 거리낌 없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 문제, 개인 문제, 가정 문제, 국가 문제, 세계 문제, 지상의 이상 문제, 천상의 천국 문제, 하나님 문제를 완전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본부에서 이 형식을 스티커로 만들어 가지고 어디든지 붙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국가의 문제, 지상의 문제, 영계의 문제, 모든 것을 완전히 알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어디 가든지 코카콜라 선전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크게도 필요 없어요. 어디든지 붙일 수 있게 해요. 스티커를 만들어서 심심하면 자꾸 붙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랑하자는 거예요. 광고 이상 자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선전하지만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묶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를 넓히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2번은? "앎을 감사하자."(통역자) 만나서 아는 것을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알아 가지고 전부 배우고 지도를 받잖아요? 만난 것도 고맙지만 알아 가지고 배우는 것을 감사해야 돼요. 하늘나라가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 것을 전부 배운다구요. 지상천국이 어떻고 하늘나라가 어떻고 참된 내가 어떻고 참된 가정이 어떻고 하는 것을 전부 배운다는 것입니다.
1. 지금의 때가 수확기.
- 선의 수확기.
▣ 1957.3.3(일) 하늘이 원하는 선의 수확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85 지금은 인간들이 6천 년 역사를 거쳐 우주적인 선의 수확기에 당도한 때입니다. 이러한 때 여러분 자체가 선의 씨가 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천부성 즉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인품을 갖추고 또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실체가 되지 않으면 여러분은 새로운 계절을 맞아 영원불멸한 생명의 씨로서 뿌려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1) 가을절기.
▣ 1971.10.24(일) 시대적인 우리의 위치. 전본부교회.
049-318 어떠한 존재물이든 반드시 태어나는 때가 있으면 그다음에는 자라는 때가 있습니다. 자라는 때가 있으면 그다음에는 그것이 성숙하는 때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결실하는 때가 있습니다. 결실하게 된 다음에는 거두는 때가 있고 거둔 다음에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보관되는 씨 즉 종자의 시대가 있는 것을 우리들이 알게 됩니다.
* 인류 역사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은 이상적인 봄동산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 이상적인 봄동산에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람들로서 자라났을 것입니다. 그렇게 자란 인류들은 이 땅 위에 새로운 문화 세계를 창조했을 것입니다.
* 타락한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천지가 화동할 수 있는 기쁨의 봄동산을 맞이하지 못하고 슬픔의 봄을 맞이했다고 봐야 될 것입니다. 슬픔의 봄을 맞이했고 슬픔의 출생을 맞이한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에 슬픔의 역사적인 성장의 때를 맞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입니다.
* 이것이 지금의 때에 와서는 슬픔의 역사를 중심 삼은 가을절기와 마찬가지의 시대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인간 전체를 대표한 수확기에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2) 기독교 문화권의 가을절기.
▣ 1972.6.5(월) 섭리적 현시점.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서울 경기 충청 식구 집회.
057-319 예수님이 그것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예수는 죽었지만 예수의 소원만은 살아 있기 때문에 이 소원을 중심 삼고 재생 운동을 가려 나온 것이 2천 년 기독교 역사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뿌려진 기독교에 이제 결과의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독교 문화권의 가을절기입니다.
* 그 열매를 거두는 데는 누가 거둘 것이냐 종이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거두는 것입니다. 주인이 아니거든 주인의 아들딸이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아들딸이 와서 거두어야 됩니다.
2, 수확기에 누가 주인이 될 것이냐?
1) 하늘의 뜻과 더불어 수확하기 위해 책임을 지고 싸운 사람.
▣ 1969.12.14(일) 추수의 주인. 전본부교회.
027-243 인간 역사는 수확기에 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수확기에 누가 주인이 될 것이냐? 인간 세계의 어누 누구?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닉슨? 소련의 코시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수확기에 있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사람의 물결이 휘몰아치는 그 세계에 있어서 하늘의 뜻과 더불어 수확하기 위해 책임을 지고 싸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만민이 평등한 이상적인 기점에서 형제의 인연 이상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가정주의적 이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자 관계의 인연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것을 고취할 수 있는 그런 주의와 사상이 아니고는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한 주의를 추구해 나가는 집단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 세계에 딴 집단이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말고 또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한 곳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진리가 가르쳐 주는 以上의 방향을 제시한 곳은 아무 데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이 세계 앞에 수확된 결실의 주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알겠어요?
2) 종이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아니거든 주인의 아들딸이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 1972.6.5(월) 섭리적 현시점.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서울 경기 충청 식구 집회.
057-319 그 열매를 거두는 데는 누가 거둘 것이냐 종이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거두는 것입니다. 주인이 아니거든 주인의 아들딸이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아들딸이 와서 거두어야 됩니다.
3. 가지와 뿌리만 남는다.
▣ 1972.7.9(일) 섭리의 십자로. 전본부교회.
059-081 이렇게 오늘날 역사 시대를 바라보면 지금의 때는 가을 절기입니다. 인류 역사가 수확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앙상한 가지만 남습니다. 그 가지도 혹독한 바람이 불면 꺾여질 것입니다. 그러면 뿌리만 남을 것이 아니냐. 그런 때가 왔습니다.
4. 끝날의 시대는 수확 시기.
- 신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동기의 내용을 지닌 열매
- 신이 기뻐할 수 있는 열매
▣ 1987.11.1(일) 제3 이스라엘 나라. 본부교회.
169-231 이 끝날의 시대는 수확 시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라는 것입니다.
* 수확기에 추수하는 것은 열매인데 그 열매는 반드시 씨가 되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씨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 씨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 이러한 인간이 나와 가지고 제2의 열매로 다시 뿌려지기 위해서는 신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동기의 내용을 지닌 열매로 나타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신이 기뻐할 수 있는 열매로 수확이 되고 그 수확된 열매가 다시 새로운 씨로 뿌려질 수 있어야 돼요.
169-233 이제 전부 다 마지막 수확기에 들어왔는데 이 수확기에 들어온 열매의 양상은 神을 핵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5. 수확기에 무엇을 결실했느냐가 문제다.
- 그 결실이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 천보
: 하늘부모님은 우리를 하늘의 보물로 만들어 주고 싶어 하신다.
▣1991.8.19(월) 하늘나라의 소유권. 한남동.
- 참부모님 귀국 후 집회.
218-279 무슨 열매를 맺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자기 자랑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수확기에 무엇을 결실했느냐가 문제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일생 동안 산 것을 잘살았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가지고 가는 그 결실이 뭐냐가 문제입니다. 그 결실이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