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통일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전부 다 저 높은 벼랑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줄을 걸고 매달려 있는 것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올라가야 할 고개는 비록 험난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true2020 2022. 1. 16. 10:17

♣ 1967.1.29(일) 정성의 예물. 전본부교회.

017-247 선생님이 오늘 태릉에 갔을 때 어떤 아주머니가 통일교회는 첩첩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첩첩 산도 넘어가면 평지입니다.

 

통일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전부 다 저 높은 벼랑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줄을 걸고 매달려 있는 것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올라가야 할 고개는 비록 험난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멋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