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여러분들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 책임자가 되면 "저 집 아주머니, 저 집 누구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이 싸움을 해야 돼요.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거예요.

true2020 2022. 1. 11. 12:29

▣ 1990.1.20(토) 노방 전도와 통반 격파에 주력하라. 국제연수원.

- 목회자 총회.

 

198-013 여러분들이 편지를 쓰더라도 눈물 흘리면서 편지를 쓰면 상대를 울리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 사무치는 마음으로 떨이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된다면 그 사람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참된 것은 상대를 창조한다 이거예요. 완전한 플러스적 심정은 마이너스적 상대를 창조하게 마련이에요.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딱 손대면 심각해요. 거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나가는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 책임자가 되면 "저 집 아주머니 저 집 누구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이 싸움을 해야 돼요.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러면 그쪽에서 밤에 못 잔다 이거예요. 밤을 새워 기도하면 못 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적 환경에 있어서 잡아당기면 끌려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내일 몇 시에 온다"고 딱 정하고 정성 들여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안 오면 안 돼요. 딴 데 가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시장에 가던 바구니 들고 교회에 오는 거예요.

 

* 삸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삸꾼이 되는 것을 피하자니 눈물로써 기도해야지. 옛날에 선생님 자신도 교회를 지도할 때는 교회에 엎드려 기도하던 곳에 눈물이 마르지를 않았어요. 일 년 열두 달 마르지를 않아요. 정성 들이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이제는 기도를 안 하더라도 내가 다 아니까 기도하기 전에 실천을 하려고 하는 거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