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이라는 것은. - 3가지.

1. 결실이라는 것은 정지한 자리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다.

 

▣ 1986.4.27(일) 새로운 우리들. 본부교회.

144-309 결실이라는 것은 정지한 자리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전진적인 변화 과정을 거쳐 가지고야 반드시 결실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2. 결실이라는 것은 수난의 집약체.

 

▣ 1970.5.31(일) 생사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31-201 결실이라는 것은 수난의 집약체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즉 결실이란 수난을 극복한 내용의 집약체라는 것입니다.

 

3. 심는 대로 거둔다.  

 

▣ 1971.2.19(금) 복귀의 한. 서대문교회.

-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2-050 모든 것은 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이 좋아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해 주신 것입니까? 천만예요. 공을 들였으니까.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일주일 이상 칼을 꽂고 밤잠을 안 자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그리워한 적도 있습니다. 그냥 앉아서 타령만 해서 될 것 같아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