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뿌리가 뭐냐?
1. 생명권을 넘어서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뿌리가 박힌다.
▣ 1995.1.4(수) 복귀 역사는 황족권을 창조한다.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 선교사 수련회.
267-126 하나님의 모든 전부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기다려서 또 있게 되면 투입하고 이렇게 영원히 투입하겠다는 생각이 앞 놓아 나가는데 참사랑은 영원히 깃드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에 존속하느냐 하면 자기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이상적 대상권이 시작됩니다. 생명권을 넘어서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뿌리가 박힌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도 참사랑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해 가려고 해요. 만물들이 사람한테 먹힌다고 해서 외적인 면은 슬프지만 내적인 면의 사랑을, 몸은 횡적인 면에 소모되지마는 사랑은 발전하기 때문에 이 일을 따라서 모든 존재들은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
여러분도 이 모든 만물이 그와 같은 입장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 그거예요. 하나님 앞에 투입해야 된다 그거예요.
2. 참사랑의 뿌리는 하나님
▣ 1989.4.9(일) 역사적 최고의 시대에 살다. 벨베디아.
189-233 참사랑의 쭈리가 누구예요? 기원이 어디예요? 조상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 1994.12.11(일) 참부모와 중생. 브라질.
266-058 그래,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이시며 참사랑의 뿌리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참사랑을 중심 삼고 인간과의 이것이 하나가 돼 가지고 참사랑의 뿌리를 이 평면 세계, 인간 세계에, 지상 세계에 확장하기 위한 것이 창조 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과 같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