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흥남 감옥 - 목표를 달성하기는 무척 힘들었지만 나보다 더 힘든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해 냈다
true2020
2021. 10. 6. 20:58
▣ 1964.6.12(금)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대구교회.
014-090 선생님이 흥남 감옥에서 비료 담아내기 노동을 할 때 10명이 하루 8시간 내에 천 가마니를 묶어야 했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는 무척 힘들었지만 나보다 더 힘든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