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망한다'는 관념 혹은 '뜻길을 떠난다'는 그런 생각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9. 1. 11:03

▶ 1971.3.21(일) 전본부교회. 흥망의 분기점.

042-247 그렇기 때문에 신앙인들은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망한다'는 관념 혹은 '뜻길을 떠난다'는 그런 생각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시련이라는 것은 인생행로에 있어서 혹은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태어나는 그날부터 죽는 그날까지 행복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굴곡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