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오늘날 우리들은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분하게 여겨야 됩니다. "하나님, 제가 왜 타락한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 태어났습니까?"
true2020
2021. 7. 18. 21:03
▣ 1960.5.8(일)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009-183 오늘날 우리들은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분하게 여겨야 됩니다.
"하나님, 제가 왜 타락한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 태어났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까? 만일 하나님저를 인간의 조상으로 지으셨더라면 저는 아담 같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요, 해와 같이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하나님이여,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심정을 저에게 허락하실 수 없겠습니까? 아담 해와를 소망의 심정으로 바라보시던 내용이 있다 할진대 그 심정의 내용을 저에게 나타내 주실 수 없겠습니까?" 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땅 위에서, 타락의 후손 중에서 이러한 기도를 하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