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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적인 통일교회 축복의 역사. 3가정 - 33가정 - 72가정 - 124가정 - 430가정.

true2020 2021. 7. 12. 16:42

1997.1.2(목) 상파울루 교회. 애승일.

- 세계 지도자 회의 때.

 

281-040 통일교회의 축복은 세 가정을 천사장을 대표해 가지고 세워 놓은 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먼저 결혼했기 때문에 세 아들딸을 중심 삼고 ···. 그 아들딸이 누구냐? 선생님이 기르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3시대를 대표한 후계자를 세워 가지고 왕권을 전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 가정을 약혼시켜 놓고 결혼식은 선생님이 한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조건을 세워 놓고 축복을 하는 거예요. 하늘의 축복은 아담이 하게 돼 있지 천사장이 못하게 돼 있어요. 축복하고 나서 3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36가정을 축복해서 정비하는 거예요. 천사장권 조건을 세워 놓고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3대 천사장은 뭐냐? 이 3대 천사장은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에 해당하는 대표자로 보는 거예요.   

 

* 그래, 조상인 36가정을 중심 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72가정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36수의 배수입니다. 이 72가정은 뭐냐 하면 모세 시대에 있어서 야곱 중심 삼은 민족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모세 시대에는 72장로지요?

 

그다음에는 예수 시대에 와서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12지파에서 72지파를 중심 삼고 120문도를 편성해야 됩니다. 예수 시대에는 120문도, 세계에서 120가정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을 못 세우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실패했기 때문에 영적으로 40일 정비해 가지고 재차 예수님이 와서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120문도인 세계의 국가 대표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국가 대표로서 새로이 출발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의 유엔을 중심 삼고 120국가가 이루어질 때는 재림 시대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가 바로 통일교회에 있어서 124가정 축복하던 때 (1963.7.24.)로 120국가가 유엔에 가입하던 해라구요. 그게 다 맞아야 됩니다. 종적 횡적으로 수리적으로 맞아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기반이 찾아진다는 거예요.

 

▣ 1976.2.22(일) 중앙수련원.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430가정 축복 8주년 기념 및 제4차 총회.

 

084-141 1960년도 4월 선생님의 성혼식을 기원으로 잡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3아들딸,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제자를 대신할 수 있는 세 아들을 하나님 앞에 찾아 세워 놓고 그다음에는 12아들을 찾아 세워 놓고···.

 

* 그렇기 때문에 제1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하면 아담 후손에 해당되는 가정 수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다 이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타락했다 이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혼해 가지고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복귀하는 데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그 가정에서 12가정을 뽑아 세운 거예요. 이게 36가정의 제1가정으로 소생이에요. 알겠어요? 그게 소생이에요.

 

그다음엔 제2가정은 뭐냐? 아담 시대를 다시 찾기 위해서 예수 시대에 와서 예수는 제2아담이니 제2가정을 중심 삼은 이 가정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 삼고 이루려 하던 뜻을 못 이루어서 실패한 것을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 찾아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 삼고···.

 

예수님의 수제자가 예수와 하나 못 되었거든요. 영육을 중심 삼아 하나 못 되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육적으로는 전부 다 배반한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예수와 상관없는 사람이 됐지만 부활해 가지고 다시 규합해 영적 기독교 문화권의 출발을 본 것입니다.

 

* 아담 노아 야곱이 소생 장성 완성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과 같은 그러한 가정이 제3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 시대에 와 가지고 12제자를 중심 삼고 횡적인 기반이 비로소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지요? 소생 장성 완성, 이런 기반을 중심 삼아 가지고 비로소 섭리적으로 횡적 기반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3가정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36가정의 제일 중심이 어디냐 하면 아담 가정인 기성축복받은 제1가정이 아니에요. 제2가정도 아니에요. 제3가정이 중심인 것을 알아아. 협회장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 그래서 이와 같은 36가정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이 실패했던 역사적 2천 년 기간의 모든 것을 비로소 탕감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전 섭리를 대표한 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섭리사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종지조상들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세계의 인류를 분류해 보면 요 세 가지 종류가 지금 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는 자기 멋대로 결혼해 사는 가정하고 그다음에는 무슨 가정이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예수와 성신과 같이 신랑 신부로서 서로서로가 사랑의 인연은 맺었지만 뜻을 못 이루고 가정을 못 이루고 해체된 무리들이 시집을 달리 가든가 이렇게 해서 그런 가정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엔 무엇이냐 하면 처녀 총각으로서···. 이 3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전체를 비로소 대표해 가지고 그 문을 개문하기 위한 즉 말하자면 수많은 선조들에게 그 중심적 문을 개방하기 위한 가정들이 몇 가정이라구요? 36가정입니다. 그다음에 36가정은 예수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혹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 삼고 12지파를 중심 삼은 지파장이에요. 지파장.   

 

084-144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 72가정입니다. 성경에 보게 되면 70문도라 하고 72문도라고도 했다구요. 원래는 이 72수가 맞는 거라구요. 72수. 12지파를 중심 삼아 가지고 6수, 6명의 족장들을 합하면 말이에요, 2*6은 12, 1*6은 6, 72라고요. 70명은 수가 안 맞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72가정이 원래 맞는 거예요.

 

이 72가정은 뭐냐 하면 중심 가정인 36가정 즉 조상 가정 앞에 있는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후손이에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조상들이 뜻을 못 이룬 것은 뭐냐 하면 그 조상 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뜻이 연장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아들딸 형제가 하나되는 그 가정의 기반을 못 가졌기 때문에 72가정은 뭐냐? 전체를 합해 가지고 보면 36가정의 배수예요. 배수.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 가정, 36가정의 아들을 중심 삼은 아벨적 36가정과 가인적 가정 36가정 하면 72가정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하나 못된 역사적 조상들이 실패한 것을 탕감 복귀하기 위한 대표적 가정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예수님이 오순절에 승천할 때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문도는 무엇이냐 하면 세계적 국가 대표라는 것입니다. 

 

*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게 120개 국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가 유엔총회에 있어서 124개 국이라구요. 통일교회가 축복하기를 124가정을 축복했기 때문에 124개 국이 유엔에서 가입하는 때가 되거들랑 세상의 끝이라 하는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 120가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에는 430쌍···. 그것이 끝나 가지고 1965년에 선생님이 전 세계에 성지를 택정했던 겁니다. 성지. 그건 왜 그랬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중심 삼아 가지고 36가정을 찾았고 그다음엔 72가정을 찾아 민족적 중심으로 만들었고 세계 국가형 120가정과 같은 기반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세계 국가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 세계 40개 국에 결국 120개 성지를 택정한 거예요. 알겠어요?    

 

084-146 그다음에 뭐냐 하면 돌아와 가지고 1968년에 430가정을 축복하게 된 거예요. 그렇지요? 430ㄱ정은 뭐냐 하면 세계적 운세를 대표한 통일교회권 내에 있어서 전 민족이, 민족 전체가 누구나 전부 다 이곳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전체가 들어갈 수 있다 이겁니다.

 

* 이런 관점에 있어서 430가정을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4수 3수라는 것은 뭐냐 하면 7수를 대표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동안에 가나안 복귀를 위해 애급을 출발하던 것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러기에 새로운 출발을 할 때라는 거예요. 또 그때가 한국 역사 4300년이 되던 해라구요. 그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역사를 해요.  

 

* 그렇기 때문에 1968년을 중심 삼아 가지고 그때서부터 세계적 시대입니다. 우리가 1968년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했지요? 하나님의 날 설정한 그 해에 430가정 축복했구만요. 그렇지요? 세계적 시대라구요. 세계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 1992.8.29(토) 개척 시대. 한남동.

235-121 120가정을 축복할 때 유엔 가입국이 120개 국가였어요. 그래서 세계를 대표로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430가정은 한국 역사 4300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그렇게 역사를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놀음을 수리적인 면에서 해 나왔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도록 물샐틈없는 탕감이 벌어지는 거예요. 제단을 쌓아 놓은 거기에 사탄이 통과할 문은 없다구요.

 

그렇게 세계적인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었으니 세계의 모든 50억 가정 중에 별의별 오만 가지 죄를 가진 가정도 있었지만 참부모로 말미암아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역사 시대에 단 한번 오는 특사라구요.  

 

  

▣ 1998.2.2(월)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한남동.

- 참부모님 탄신일 경배식 후 말씀.

 

289-309 이스라엘 민족도 400년에 30년 연장해 가지고 430년, 한국도 4300년에 430가정을 축복했다구요. (1968.2.22.) 다 그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전부 다 수리적인 면에서 맞추어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