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이란? - 13가지.
▣ 1991.7.28(일) 사랑의 황족. 미국.
- 영어.
218-196 참사랑이 뭐예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의 사랑권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참사랑이 출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사랑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사탄의 칸셉이 있는 곳에는 참사랑이 없다구요. 그것을 넘어서는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적인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1. 받은 사랑 이상으로 보태서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 1985.12.22(일) 천국을 이루려면. 본부교회.
136-121 참사랑은 뭐냐? 백 만한 사랑을 받았는데 구십 만한 사랑을 주면 참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이라는 건 뭐냐? 백 만한 사랑을 받았는데 백 열, 더 보태 주고 싶은 이런 마음이 있지요? 본심은 그녀가 나에게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줬을 때 돌려줄 때는 보태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이게 사랑의 위대한 내용인 것입니다. 요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내는 그 받고 있는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또 아내의 사랑이 자기에게 열만큼 백만큼 왔으면 백 이상으로 돌려주고 싶은 마음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주고받으면 주고받을수록 점점 커 간다는 거예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지요? 사랑을 중심 삼고 화하는 가정은 번창하기 마련입니다.
2.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 1983.1.9(일) 참사람과 참된 교회. 벨베디아.
123-328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그러면 참사랑이 가는 길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면 나는 참사랑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랑의 특징은 영원한 거예요. 영원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사랑의 조건이 되려면 영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원히 그 사랑을 대하겠다고 해야만 그 참사랑이 나와 상관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게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지요? 그 개념을 알겠지요?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불변하고 유일한 것입니다.
3. 참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 1971.5.2(일) 희생과 사랑과 은혜.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 전도대원 수련회.
043-323 참사랑이 무엇이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서로서로가 희생하는 전통을 갖추지 않으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깨어지는 법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아들딸이라면 자기 부모에게 절대로 불효할 수 없는 것입니다.
4. 종횡 90도를 갖춘, 남자 여자 관계, 부자 관계.
▣ 1979.6.10(일)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미국.
104-326 트루 러브가 뭐냐? 종횡 90도를 갖춘, 남자 여자 관계, 부자 관계를 완전히 갖추어서 과거 현재 미래 영원토록 계속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루어진 사랑을 트루 러브라고 합니다. 남자 여자가 절대적으로 사랑하게 되면 종적으로는 자연히 맞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1) 참사랑이란 것은 직단 거리를 통한다는 이 결론 한마디에 문 총재가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 1990.7.1(일) 3대 주체사상. 본부교회.
204-103 참된 사랑은 직단 거리를 통합니다. 이것 다 문 총재가 도 닦는 길 앞에 피땀을 흘려 가지고 찾은 말씀입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가서 합덕을 해야 돼요?
*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참사랑이란 것은 직단 거리를 통한다는 이 결론 한마디에 문 총재가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알아요? 그런데도 이 사탄 패들은 "직단 거리, 직단 거리, 그게 무슨 말이야?" 이러고 있어요. 그건 수직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늘에서부터 땅에 인연 맺는 직단 거리는 수직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수직은 하나예요. 천지 대도의 참된 수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이걸 문 총재가 발견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래요. 천지 대도의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표준적 기원이 참사랑이고 그 참사랑이 통하는 직단 거리는 수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 참사랑이란 직단 거리를 통과한다.
▣ 1991.1.21(월) 본향인 집회. 국제연수원.
- 6500가정 일본 식구. 일본어.
213-255 참사랑이란 것은 직단 거리를 통과합니다. 알겠어요? 천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철퇴를 박아 넣는 착지점은 수직의 핵심이 돼요. 그렇지요? 하늘에서 보면 수직선, 이것이 가장 단거리지요? 직단 거리, 단거리라는 거예요.
그 직단 거리라는 것은 수직점, 일점밖에 없어요. 91도 90.1도도 수직선이 아니지요. 90.000···이 되어야 해요. 개인도 그 수직선인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수직점에 섰다면 인간은 참마음을 가지게 되어 절대적인 주체 앞에 몸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을 받은 경우에도 참사랑은 90각도 이외에는 절대 없습니다. 참자녀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도 그 수직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요 평면적 참사랑이었다 할 경우에는 그것도 수직선에 대하여 90각도를 이루고 있으므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5. 변치 않는다.
▣ 1981.12.6(일) 중심과 나의 위치. 미국.
116-035 트루라는 것은 언제나 변치 않는 거예요. 변치 않아요. 그 트루라는 것은 센터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둘이 아니에요. 이것은 뭐냐 하면 수직이에요.
6.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
▣ 1983.5.1(일) 복귀 섭리의 회고.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협회 창립 29주년.
127-009 여기서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란, 참사랑이란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그러면 되겠지요?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같이 살더라도, 같이 보더라도, 같이 말하더라도, 같이 느끼더라도, 같이 듣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7.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
1) 주고도 받기를 원치 않는다.
▣ 1987.5.3(일) 섭리적 종착점에서. 본부교회.
164-020 참사랑은 뭐냐? 주고도 받기를 원치 않아요.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에요. 그게 얼마나 좋아요. 좋지요?
여기 아낙네들도 그럴 거라구요. 남편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자꾸 주고도 잊어버리고 주고 또 주려고 하고 백 번을 잊어버리고 백 번 이상 큰 것을 주려고 한다면 그게 얼마나 멋지겠어요? 참사랑이란 그런 것입니다.
2) 천 번 하고도 만 번 하고도 잊어버린다.
▣ 1988.5.3(화) 제일 귀하고 좋은 것. 대전교회.
176-037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무조건 사랑이고, 맞고 되어진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 해도 아침에 하고 저녁에는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맞고도 맞은 것을 잊어버립니다.
* 그러니 참사랑이 무엇이냐? 찬 번 하고 만 번 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느냐? 한 대갓집의 할아버지 되시는데 우주의 악당들을 데리고 몇천 년 몇 만 년 살아 나오시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을 하고 잊어버립니다. 주고도 잊어버려요. 좋은 일을 베풀고도 기억하지를 않습니다. "그래, 네가 오늘도 찾아왔구나. 그래." 하면서 또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또 좋은 말을 해 주고 좋게 해 줍니다. 그런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3)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4) 사랑을 위해서 생명까지 투입해야 된다. 거기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된다.
▣ 1992.1.1(수) 새 나라 통일. 세계선교본부.
- 참하나님의 날 0시 예배.
225-014 참사랑이란 것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이 아니라구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자기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25-015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전부 그렇지요? 그거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구요.
그래서 하나님도 자신의 아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백 만한 하나님이 백을 투입하면 자기 만한 상대밖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더 낫지를 않다구요. 백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런 원칙에서만 상대가 나올 수 있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100%를 투입하고 잊어버리신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것은 자기 생명보다도 더 위대하고 사랑은···, 생명 위에 있다구요. 사랑을 위해서 생명까지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생명 이상에서부터 참사랑이 시작하지 타락한 세계의 생명 이하에서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있는 거와 같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대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계명이다" 했는데 이것은 생명을 바치고 넘어서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 1992.11.17(화) 해와 국가의 사명. 중앙수련원.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수련생. 일본어.
237-234 그래, 참사랑은 어디에서 생겨났어요? 참사랑은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는 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도 잊어버릴 때까지 전부 희생한 거기에서부터 참사랑은 이어지는 거예요. 생명을 투입한 이상의 입장에서 참사랑은 이어지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그것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 이상으로 투입하지 않으면 참사랑으로 이어지는 길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참사랑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에 자기의 전부를 희생하지 않으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참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으로 볼 때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처럼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나오신 분입니다.
8. 가장 귀한 보물.
▣ 1990.3.30(금)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 재미교포 초청 만찬회.
201-142 참사랑이란 것은 보이지 않으나 가장 귀한 보물인 것입니다. 인간은 보이는 보물을 좋아합니다. 여기의 여러분들도 보물 좋아하지요? 그것은 불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금의 불변의 빛, 다이아몬드의 불변의 굳기, 진주는 불변의 조화의 빛이 있습니다. 또 보물은 영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9. 창조의 기원도 참사랑.
▣ 1991.1.14(월) 중심 존재가 되자. 국제연수원.
- 국제승공연합 창립 23주년 기념식.
213-079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여러분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중심 삼은 하나님이 참사랑의 이상 상대가 필요해서 이 세상을 지었습니다. 천지 창조의 기원도 참사랑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떠한 존재냐? 여기 문 총재가 있지만 문 총재 자신에게 사랑이 있지만 혼자 사랑을 느낄 수 없어요. 사랑의 개념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상대적 개념을 떠나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렇지요?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돼요. 오른쪽이 있으면 왼쪽이 있어야 돼요.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어야 돼요. 상하 전후 좌우를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1989.12.31(일) 복귀 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 본부교회.
196-125 참사랑이 뭐예요? 근원적인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10. 타락 때문에 생긴 참이라는 말
▣ 1993.10.14(목) 참부모와 중생 3. 제주국제연수원.
- 제3차 일본 여성 수련회. 일본어.
250-122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의 아들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일 뿐만 아니고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딸이라는 것은 앞으로 성장해서 성숙하면 하나님가 하나가 된 아담의 부인입니다. 결국 해와란 사람은 하나님의 실체의 상대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한 관계라구요. 그러한 관계를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느냐? 인간과 하나님, 신인 일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인을 일체화시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지식도 아니고 힘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하나되는 그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여러분, 그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해도 좋고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것을 강조하는 것이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사랑이라고 해도 좋은 것입니다. 참사랑, 그 참된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11. 참사랑 가지고 하나된다.
▣ 1994.4.17(일) 참사랑의 안착은 최고의 대표자 중심자 자리에서. 벨베디아.
259-292 그러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뭘 하느냐? 참사랑이 도대체 뭘 하는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다 통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몸 마음이 통일 못 한 것은 참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거짓 사랑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다구요. 타락할 때 거짓 사랑 때문이었으니 참사랑이 아니고는 하나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라구요? 참사랑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 참사랑으로 가족이 하나되는 거예요. 세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 가정이 문제예요. 내 가정.
▣ 1994.5.15(일) 가정 정착시대. 한남동.
- 귀국 환영 집회.
261-022 인간의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벌어졌기 때문에 우리 가정들은 참사랑이란 말을 할 때는 반드시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한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
12. 자기의 생명을 넘어선 사랑.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63 참사랑이란 뭐냐? 자기 생명을 넘어서라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르쳐 주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갈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 1996.4.15(월) 하나님의 뜻의 종착지. 우루과이 살라 그랑데.
- 남미 전직 대통령.
277-155 하나님이 영원히 보장하고 영원히 보호하고 영원히 키워 나가고 싶은 그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냐? 절대적이고 유일무이한 그 사랑의 내용이 어떤 것이냐 이겁니다.
그 내용은 참사랑이란 것인데 그 참사랑의 내용이 무엇이냐?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그것을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 참사랑이라는 것이 문제인데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13. 사랑은 상대로부터.
▣ 1999.2.21(일) 초점을 맞춰라 2. 한남동.
- 참부모님 탄신일 경배식.
299-295 참사랑이란 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해 생긴 것이 아니에요. 상대로부터예요.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은 대상인 천지만물을 통해서 본연의 가치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로서 이뤄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이뤄지는 거예요.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참사랑인데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