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필코 하늘부모님 앞에 맹세한 그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2021.5.9. 천지인참부모님 성혼 61주년 신통일한국 싱크탱크 2022출범식과 제6차 희망전진대회.
◑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1주년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싱크탱크 2022출범식과 제6차 희망전진대회 승리 보고대회. 2021.5.10.(월)
사랑하는 전 세계 지도자, 식구 여러분! 너무도 반갑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기필코 하늘부모님 앞에 맹세한 그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나는 어느 독실한 기독교 신자 앞에서 "기독교는 무지하고 무식하다" 얘기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나 참, 하늘부모님의 그 진실도 모르고 예수님의 본질도 모르면서 "다시 오마" 한 그 한날을 기다리면서 2천 년간 나왔던 기독교를 참부모로서 다시금 목적지가 어디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 지상 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에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참부모의 부름을, 참부모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다 같이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 시대에는 새로운 옷으로 단장해야 돼요.
성경에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했어요. 기독교가 2천 년간 내려오면서 많은 인간 중심으로 나왔기 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어요. 이제는 하늘부모님이 참부모를 통해서 지상에서 섭리하실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구약시대에 살고 있어서는 아니 되죠. 불쌍하죠?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눈이 틔이고 귀가 열리고, 그래서 참부모 섭리에 동참하여 다 함께 축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
하늘 섭리 완성을 놓고 더 이상의 걸림돌이 되는 자리에 있지 말고 앞장서는 자리에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데 있어서 최선을 다해 주는 이번 기간이 되기를 바라서 나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좋은 생각입니다. 축복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3분의 1이라도, 그 이상이 하늘부모님을 알고 지상에서 모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여러분 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모두가 되기를 바라서 말씀했습니다.
기원절 선포 이후의 7년 노정을 걸어오면서 참,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힘든 노정이었음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나와 하나되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는 자리,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었다는 것, 이것 대단한 축복이며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그래서 나는 2023년은 물론이요 2027년까지 여러분들이 더욱더 분발, 노력하여 세계 인류를 다 품을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그 말은 모든 면에서 많이 수고해 주세요.
이번 이런 대회가 있기까지 본부를 중심 삼은 모든 기관들이 하나가 돼서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행복합니다, 나는.
그래서 2027년 그 하늘부모님의 날을 맞는 그날을 향해서 전진합시다. 그래서 내가 해피 솜사탕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합니다. 이것이 좀 무거운데 본부장 와서 받아요. 해피 솜사탕. 승리합시다!
1. 기독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 2022 싱크탱크 출범식
1)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2) 뉴트 킹리치 미국 전 하원의장
3) 정세균 전 한국 국무총리
4) 마이큰 펜스 전 미국 부통령
5) 훈센 캄보디아 총리
6)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스 회장.
1. 하데베 선지자 편지 중
대역사는 퍼포먼스가 아닙니다. 이 대역사는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님을 통해 주시는 가장 큰 영적 축복의 장입니다. 저는 이 영적 축복을 저만이 아닌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에 앞장서겠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천주 성혼 61주년 기념 효정 천보 특별 대역사 참어머님 말씀
- 일시 : 천일국 9년 천력 3월 20일(2021.5.1.)
- 장소 : 청심평화월드센터
그는 독생녀 참어머니를 받아들였고 참어머니의 아들이 되었습니다.타락한 인류는 하늘부모님 앞에 모두 나아가 참아들과 딸로서 사랑받고 싶은 것이 소원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데베에게 말했습니다. "축복은 너 한 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너를 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 하늘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선지자 너의 책임이다." 했습니다. 그는 책임을 했습니다. 나는 자랑스럽게 하데베 가정을 자랑할 것입니다.
이제 종단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전 대륙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인도하는 데 있어서 오늘 축복받게 되는 20만 신도들이 모두 책임을 완수하여 종족의 메시아가 된다면 오대양에, 육대주에 널려 있는 모든 아프리카의 피를 받은 사람들은 물론이요, 선조들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입적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열어 주는 아프리카 대륙이 책임하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더 크게 노력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2. 참어머님 청심원 천의원장에게 특별 전수
- 영계 절대선영의 협조.
3. 참어머님 자서전
* 430권 보급 공로 표창장 전수
- 참어머님 자서전 양장본 참어머님 사인.
* 여러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나와 하나되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는 자리,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었다는 것, 이것 대단한 축복이며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4. 17억1255만 참석
인류의 3분의 1이라도, 그 이상이 하늘부모님을 알고 지상에서 모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여러분 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모두가 되기를 바라서 말씀했습니다.
▣ 1991.11.3(일) 참된 여자들이 갈 길. 국제연수원.
- 축복가정 부인 집회.
222-277 내가 어머니를 칭찬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가 좋은 점이 참 많다구요. 대단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다 보고 어머니로 택하지 않았어요? 얼굴을 보면 알거든요. 얌전하지만 무서운 여자입니다.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자기 일대에 이 모든 복잡한 한의 고개를 전부 청산하겠다는 결심이 나보다도 어머니가 더하다구요.
◑ 2020.4.1. (천 3.9.)
* 종적 하늘부모님
-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 횡적 참부모. 아담 해와는 실체 하나님.
- 神個人 神家庭 神氏族 신민족 신국가 신세계 신천주.
* 2020.2.6.(천1.13.)부터 2020.4.1(천 3.9.)까지 55일 특별 정성
- "77억 인류를 품을 때까지 세계평화가정연합에서 하늘부모님교단으로 명칭 변경."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 참부모로서 종교를 통일하고 사상과 정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하나로 중심을 세워 나갈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직도 77억이나 되는 인류를 품어야 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품을 때까지는 더 이상 통일교가 아니고 가정연합이 아닌 하늘 부모님 교단, 영어로는 헤븐리 페어런츠 처치로 명칭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모든 나라들은 그렇게 각 나라에서 뿌리를 내리세요. 이것이 우리가 지상에서 해야 될 책임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천일국의 환경을 넓혀서 지상에서 참부모와 같이 본래 창조 계획대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천일국 지상천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모두들 건강하고 힘차게 나갑시다. 사랑합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천주 성혼 60주년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8년 천력 4월 16일 (2020.5.8) 09:30, HJ천주천보수련원.
* 1960년 하늘 부모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지상의 섭리를 출발할 수 있는 1960년 3월 16일, 이 날은 하늘 부모님께서 참부모와 하나가 되는 날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 참아버지의 사명을 지상에서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지상이 먼저입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3년 시묘 정성을 들인다 했습니다. 그래서 3년 후에 아버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 부모님 앞에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와지십시오. 지상은 내가 책임하겠습니다." 그랬습니까? 안 그랬습니까? 지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나와 함께 숨을 쉬고 존재하고 있다는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한 사람도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이 하늘 부모님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참부모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기독교는 이제 저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정계 종교계 재계 사상계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한 깃발 아래 모일 수 있는 "하늘부모님 성회"로 발표합니다. 영어로 말하게 되면 "Heavenly Parent Holy Community, 헤븐리 페어런트 홀리 커뮤니티."
그동안 교회라는 이름으로 기독교가, 모든 교단들이 책임 못 했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큰 우산 아래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모든 NGO, 천주연합, 가정연합, 여성연합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가서 120% 하늘 부모님을 증거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의 안다 한 머리로 잼대를 재지 말아요. 어리석은 일은 더 이상 하지 말아요. 더 이상 부모님 앞에 불효하지 말아요.
나는 그동안 가려진 섭리의 진실을 말한다 했습니다. 하늘 부모님에는 하늘 아버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하늘 어머니" 이 명칭은 하늘 어머니가 중심이 돼서 세계 인류를 품고 낳아 준다는 그러한 의미가 있는 큰 우산입니다. (박수.)
박수가 적어.
여러분이 일어나서 흥분해서 춤춰야 돼. 언제 우리에게 이런 날이 왔는가! 이러한 세계적으로 힘없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이 나라가 누구 때문에 세계 앞에 등불이 되고 드러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왔는데···, 더 이상 미적미적하지 말아요. 그래서 한 가지만 더 추가하겠어요. 앞으로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모든 것을 다 정리 정돈할 것입니다.
하늘 부모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계시니 얼마나 그동안 참아 오신 부모님 앞에 기쁨과 송영을 돌려 드리며 매일매일 "하늘 부모님 오늘은 어디 어디에 아무개 나라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러한 보고를 매일매일 드리면서 적어도 내가 지상에 있는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르지만 77억 인류 가운데 3분의 1이라도 하늘부모님을 알고 모실 수 있는 지상천국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아까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 정해졌다 하고 뭐 8년 만에 하나님의 날이 정해졌다고 하고 27년에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섭리의 완성은 봄이야 봄! 봄절기부터 출발을 하고 완성을 돼야 돼.
그래서 모든 행사는 참부모의 날 행사도 3월 16일, 하늘부모의 날도 3월 16일이 된다! 왜 그렇게 돼야 되는지 아까 내가 설명했지? 잊지 않았지? 하늘 부모님의 출발이 봄이야.
겨울 동안에 다 준비하셔 가지고 봄에 꽃 피우고 봄에 희망의 싹을 트시려 하셨어. 그렇기 때문이 인류 앞에, 하늘 앞에 최고의 날은 3월 16일이다. 알겠습니까? 앞으로의 행사는 이제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알겠어요? 기뻐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