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1주년 기념행사 승리 보고대회. 2021.5.10.

true2020 2021. 5. 10. 12:37

◑ 2021.5.9. 천지인참부모님 성혼 61주년 신통일한국 싱크탱크 2022출범식과 제6차 희망전진대회.

 

▶ 윤영호 사무총장 보고

 

* 경배가 기념식의 중심이다.

* 초 10개

* 삼위일체 - 하늘아버님 하늘어머님, 천지인참부모님.

* 대추씨 - 씨가 하나다.

* 밤 -  접붙여야 열매가 맺힌다.

* 경배 - 부부 나란히 선다. 남편이 오른쪽. 아내 왼쪽.

 

* 하데베 선지자 편지 중

대역사는 퍼포먼스가 아닙니다. 이 대역사는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님을 통해 주시는 가장 큰 영적 축복의 장입니다. 저는 이 영적 축복을 저만이 아닌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에 앞장서겠습니다.   

 

◑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전 세계 지도자, 식구 여러분! 너무도 반갑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기필코 하늘부모님 앞에 맹세한 그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나는 어느 독실한 기독교 신자 앞에서 "기독교는 무지하고 무식하다" 얘기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나 참, 하늘부모님의 그 진실도 모르고 예수님의 본질도 모르면서 "다시 오마" 한 그 한날을 기다리면서 2천 년간 나왔던 기독교를 참부모로서 다시금 목적지가 어디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 지상 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에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참부모의 부름을, 참부모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다 같이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 시대에는 새로운 옷으로 단장해야 돼요.

 

성경에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했어요. 기독교가 2천 년간 내려오면서 많은 인간 중심으로 나왔기 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어요. 이제는 하늘부모님이 참부모를 통해서 지상에서 섭리하실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구약시대에 살고 있어서는 아니 되죠. 불쌍하죠?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눈이 틔이고 귀가 열리고, 그래서 참부모 섭리에 동참하여 다 함께 축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

 

하늘 섭리 완성을 놓고 더 이상의 걸림돌이 되는 자리에 있지 말고 앞장서는 자리에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데 있어서 최선을 다해 주는 이번 기간이 되기를 바라서 나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좋은 생각입니다. 축복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3분의 1이라도, 그 이상이 하늘부모님을 알고 지상에서 모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여러분 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모두가 되기를 바라서 말씀했습니다.

 

기원절 선포 이후의 7년 노정을 걸어오면서 참,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힘든 노정이었음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나와 하나되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는 자리,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었다는 것, 이것 대단한 축복이며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그래서 나는 2023년은 물론이요 2027년까지 여러분들이 더욱더 분발, 노력하여 세계 인류를 다 품을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그 말은 모든 면에서 많이 수고해 주세요.

 

이번 이런 대회가 있기까지 본부를 중심 삼은 모든 기관들이 하나가 돼서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행복합니다, 나는.

 

그래서 2027년 그 하늘부모님의 날을 맞는 그날을 향해서 전진합시다. 그래서 내가 해피 솜사탕을 여러분에게 주려고 합니다. 이것이 좀 무거운데 본부장 와서 받아요. 해피 솜사탕.  승리합시다!  

  

 

◑ 참어머님 청심원 천의원장에게 특별 전수

 

◑ 참어머님 자서전

 

* 430권 보급 공로 표창장 전수   

- 참어머님 자서전 양장본 참어머님 사인.

 

* 자서전 최다 보급 교회. 3만 권.

* 식구 재적 평균 우수 교회.  

 

◑ 축시 낭시 - 정원주 총재 비서실장.  

햇살 찬연한 세상 빚으시나니 - 작시 효정문화원 이길연.   

 

2021년 참부모님 천주 성혼 61주년,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는 눈부시게 찬란한 5월 햇살 좋은 봄절기 하늘부모님의 날에 참부모의 날 더하여 천주 성혼절이라 이름하시고 천주축복축제, 천원궁 상량식에 이르기까지 본연의 에덴동산 새롭게 빚으셨습니다.

 

1960년 성혼식 어린양 혼인잔치,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망, 참부모의 보좌로 나아가시나니 하늘이 열리고 땅이 소리쳐 일어나 아담에서 예수님, 재림주님에 이르기까지 6천 년 섭리 역사의 판가리하는 순간이었나니, 태양이 빛을 잃고 별들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1953년부터 천주 성혼 도래하기 7년 동안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가롯 유다가 예수님 골고다 십자가에 못박았음 같이 반대를 위한 반대에 최고봉 낭떠러지 생사의 기로에서 360만의 박해와 3개 이상의 교파, 국가의 핍박, 온 천지 불화살로 빗발쳤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의 빌라도 법정, 기성 재단의 음해와 국가 위정자들의 핍박 난무하니 아버님은 성혼 전날에도 내무부에 끌려가 밤 11시까지 갖은 욕설과 구타로 피죽음 되어 돌아와 새벽 3시 갖갖으로 성혼식 치렀나니 양위분의 고난과 만난 터전 위에 용서의 꽃되고 참사랑 피워 올려 만민의 평안과 행복의 기대 세웠습니다.

 

4월 하고도 열하루 성혼 날 밝아 새 하늘과 새 땅 온 천하에 오색 무지개 펼쳐졌나니 서울에서도 청파의 푸른 언덕 본부교회, 하늘과 땅의 봉황이 만나 지상에 어린양 혼인잔치 열렸나니 웅대한 재림 메시아 아버지 앞에 갖 피어난 한 떨기 수려한 장미 백합화, 남색 치마 노랑 저고리 만 16의 어머니는 어이어이 그리 당당하셨습니까.

 

내 당대에 하늘부모님의 한을 푸시겠다는 신념은 어떻게 연유한 결단이셨습니까. 무대 벽면에 황룡과 청룡, 금방이라도 날아오를듯한데 ? 여리고 여린 우리 어머니는 하늘 신부, 아 어찌 그리도 당당하고 결기 어렸는지 지금도 그저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기원절 맞아 단 하루만이라도 그 나라에 살고 싶다 하시던 아버지, 어머니 홀로 새 하늘과 새 땅 활짝 열어젖히고 자줏빛 곤룡포, 금빛 왕관을 쓰고 천황봉 짚고 서 계신 모습을 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어머니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부터 시작과 끝인 것을, 일찍부터 독생녀요, 평화의 어머니, 기적의 어머니이신 것을 아, 우매한 저희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어머니의 피눈물나는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 입술이 부릅터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한 채 다리는 부어 성체 천근만근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어머니의 힘겨운 가나안 노정이었습니다.

 

어머니 이시기에, 자식 잃은 어머니이시기에 지구촌 곳곳 자녀 찾아, 선지자와 의인 찾아 헤매셨나니 수백수천의 세계 정상과 지도자들 킨텍스에 넘쳐 나고, 천 원 단지 천일국 백성 운집하였나니 잎이 무성한 것을 보고서야 여름인 줄 깨닫는 아, 정말 우매한 저희들이었습니다.

 

21세기 흑사병 코로나 팬데믹에 검은 장막 온 세상 뒤덮은 가운데 하늘부모님성회 개문하여 신 세계 창건하시고 문설주에 양 피 바르듯 천보축제 효정 천보가정 성주 허락하사 하늘 높이 구원의 구리뱀 내거셨습니다.

 

신한국 시대의 도래, 안착 위한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지성소 중에 지성소 천원궁 천일 성전의 상량식, 하늘이시여, 간구하나니 2023년 천력 3월, 양력 5월 5일 봉헌식의 은총, 장차 천년만년 축복 점지하시고 대한민국 싱크탱크 2022 출범대회를 통해 하늘부모님의 조국 광복과 남북통일, 절망이 난무하는 세상에 희망의 깃발 꽂으셨습니다. 황막한 모래사막에 불기둥 환하게 밝히셨습니다. 

 

2027년 섭리의 닻 힘차게 올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천주 성혼 61주년 회갑연 맞아 새 하늘과 새 땅 붙드사 주의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독생녀 실체 성신의 은사 머리에 부으사 진흙과 같은 저희들 새 생명으로 거듭난 날, 천일국 어린양 혼인 잔치 이루사 이 거룩한 날 천일국 백성 인 치시나니, 햇빛 찬란한 효정의 천원 봄동산 천주 성혼의 함성 온 지구성 울려퍼저 환호하나니 찬양과 존귀 드높이 올립니다. 천일국 안착의 영광 찬란히 누리소서. 영영 세세토록 성체 만강하옵소서.